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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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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정복순 |
4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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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순수한 마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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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이부영 |
6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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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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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이미경 |
1,036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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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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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노병규 |
1,126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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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지마 톤즈 다큐 영화를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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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이금순 |
69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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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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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김광자 |
6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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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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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김광자 |
52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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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콩깍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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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김현아 |
989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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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하기 원하면 사랑하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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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이부영 |
4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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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감정의 도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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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이부영 |
5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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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신앙인은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야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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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김중애 |
4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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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선을 다했을 때는 실패한 것이 아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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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김중애 |
4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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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열 번씩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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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김중애 |
4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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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영혼이 되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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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황호훈 |
44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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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근검절약만이 인류를 살릴 수 있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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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장종원 |
4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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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무와 친해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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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노병규 |
60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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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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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주병순 |
5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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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위- 충만의 가운데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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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이순정 |
6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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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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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이미경 |
794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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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을 소중히 여겨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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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유웅열 |
5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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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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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노병규 |
71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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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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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김현아 |
967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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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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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김광자 |
5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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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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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김광자 |
53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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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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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2 |
이미경 |
60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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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움막 - 뿌스띠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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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2 |
김용대 |
9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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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수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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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2 |
이순정 |
49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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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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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2 |
주병순 |
4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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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2일 수요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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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2 |
노병규 |
923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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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풍요와 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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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2 |
김현아 |
995 | 1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