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305 [생명을 택하라] |6| 2008-04-12 김문환 5617
35683 먼저 할 일 |2| 2008-04-25 최익곤 5615
36152 5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1-13 묵상/ 기적의 현장에서 |2| 2008-05-11 권수현 5612
36232 독일의 명소 하이델베르크 |4| 2008-05-15 최익곤 5613
36990 6월 17일 야곱의 우물-마태 5, 43-48 묵상/ 신비로운 나라의 역설 ... |6| 2008-06-17 권수현 5616
37580 나를 고쳐 주소서 [은혜로운 성가 감상] |5| 2008-07-10 장이수 5615
37618 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[라이프스타일 낙원] |6| 2008-07-12 최익곤 5616
37700 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 |3| 2008-07-15 장이수 5614
38322 봉헌 제 8일, 쾌락 2008-08-11 장선희 5612
3878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08 - 212항) |2| 2008-09-01 장선희 5612
39684 갈대 |3| 2008-10-06 이재복 5612
40100 집회서 제3장1-31 부모에 대한의 겸선/자만/가난한 이들에대한 자선 |1| 2008-10-20 박명옥 5611
40229 (374)+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3일째 고통의 신비)입니다. ... |8| 2008-10-24 김양귀 5615
40750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 |4| 2008-11-08 장선희 5613
40937 <낭송> 부를 때 대답하면 됩니다 |3| 2008-11-13 김종업 5616
42475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|4| 2008-12-30 주병순 5613
44075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.. 2009-02-23 위미정 5616
4408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7 2009-02-23 김명순 5612
44203 사랑할 대상은 도처에... |19| 2009-02-27 박영미 56111
44209 포도나무의 비유와 우정의 관계. |5| 2009-02-27 유웅열 5614
44609 "자비하신 아버지" - 3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3-14 김명준 5612
44960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다 -윤경재 |6| 2009-03-28 윤경재 5619
44982 [영상복음]-주님을 경외하는 자목련 |1| 2009-03-29 노병규 5613
45076 4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 51-59 묵상/ 따름 = 영원한 생명 |6| 2009-04-02 권수현 5614
45809 “타비타. 일어나시오”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9-05-02 김명준 5617
46019 ♡ 그리스도인의 소명 ♡ 2009-05-11 이부영 5615
46438 김웅렬 신부님 강론 =우리들의 귀향 2009-05-28 이년재 5612
46779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|1| 2009-06-13 이부영 5613
46894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2009-06-18 김중애 5615
47398 뱀과 비둘기가 되라고요? - 윤경재 |2| 2009-07-10 윤경재 5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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