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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“마리아야!” 하고 부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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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2 |
최원석 |
5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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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를 찾느냐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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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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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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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2 |
박영희 |
3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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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0,1-2.11-18/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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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2 |
한택규 |
2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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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예수를 붙들지 말고 성령을 붙들라”는, 그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다.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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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2 |
김종업로마노 |
5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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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오늘의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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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2 |
김종업로마노 |
4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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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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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2 |
김중애 |
6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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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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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2 |
김중애 |
8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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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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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2 |
김중애 |
5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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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7월 22일 토요일 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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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2 |
김중애 |
2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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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인을 찾는 막달레나 마리아..아가서의 애인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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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2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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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† 12권-79. 예수 성심의 치명적인 세 가지 상처 [천상의 책]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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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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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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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장병찬 |
4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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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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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장병찬 |
3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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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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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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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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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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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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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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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18. 시메온과 한나의 예언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러기 복음[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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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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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받은 고마움의 간직 / 따뜻한 하루[14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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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박윤식 |
4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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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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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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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. 곡하러 간 막달레나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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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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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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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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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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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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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림의 주님, 구원의 주님, 시詩같은 인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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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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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5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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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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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선한 사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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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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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안식일의 주인 (마태12,1-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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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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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오늘의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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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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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을 지우는 지우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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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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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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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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