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176 봉헌 제 2일, 양 진영 2008-08-05 장선희 5624
38261 ◆ 목숨을 내 걸 정도의 문제에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8-08 노병규 5628
39035 자비는 원했지만 , 믿음은 죽었다 [죽은 행동의 신앙] |3| 2008-09-10 장이수 5622
39082 무명의 순교 |1| 2008-09-12 김용대 5623
39880 유혹의 종착역-판관기73 2008-10-13 이광호 5624
39934 ♡ 무한한 축복 ♡ 2008-10-15 이부영 5621
40117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|3| 2008-10-20 박명옥 5621
41186 기도의 집과 강도의 소굴 - 윤경재 |2| 2008-11-21 윤경재 5624
412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8-11-24 김광자 5626
42024 그해 살렘에서 있었던 일 2008-12-16 김신 5627
42057     찬미예수님 굿뉴스입니다. 2008-12-17 이신재 3937
42030     댓글을 지우시니... 2008-12-17 임봉철 4994
42393 ♡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. ♡ |2| 2008-12-27 이부영 5622
42403 기다림 |6| 2008-12-28 박영미 5623
42512 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 2008-12-31 김용대 5622
42841 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(딸), 내 마음에 드는 아들(딸)이다.” - 1 ... 2009-01-11 김명준 5624
434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9 |2| 2009-02-02 김명순 5624
4368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10 김광자 5625
45051 예레미야서 제48장 1-47절 모압 |1| 2009-04-01 박명옥 5622
453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9 2009-04-14 김명순 5626
4568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0 |1| 2009-04-27 김명순 5624
46327 착한 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1일 2009-05-23 김중애 5623
46438 김웅렬 신부님 강론 =우리들의 귀향 2009-05-28 이년재 5622
466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9 2009-06-09 김명순 5622
46899 인간이 두렵습니까 [하늘나라를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] 2009-06-18 장이수 5621
46902     주님께서 걸어 가신 길 [아버지의 뜻이 드러나다] |3| 2009-06-18 장이수 3241
47267 사랑과 평화의 마음 |4| 2009-07-05 김광자 5623
48476 세상의 노가다 <와> 천상의 노가다 |10| 2009-08-19 장이수 5622
48994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2009-09-09 장병찬 5622
49345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2009-09-24 김용대 5622
49994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/~ 2 일 째 ~ 2009-10-18 김중애 5622
5106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4 2009-11-30 김명순 5621
51915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|2| 2010-01-02 김광자 5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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