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8) |1| 2022-04-08 김중애 2,3337
1214 고해성사를 받는 사제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2000-03-10 상지종 2,3328
4350 생애의 가장 어두운 날 저녁에 2002-12-15 양승국 2,33226
1092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둘 |2| 2017-01-10 양상윤 2,3322
11875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8| 2018-03-05 조재형 2,33211
119482 부활의 상징과 관습/구자윤비오신부 2018-04-03 김중애 2,3321
1407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일)『매정한 종의 ... |2| 2020-09-12 김동식 2,3322
14673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바오로 사도를 보십시오. 실패 앞에서도 낙심하 ... 2021-05-11 박양석 2,3320
149754 2021년 9월 15일 수요일[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2021-09-15 김중애 2,3320
151862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5| 2021-12-27 조재형 2,33211
1326 예수의 평화, 세상의 평화(부활 5주 화) 2000-05-23 상지종 2,3318
1660 [탈출]"나다! 너를 보내마!"(출애 3,1-22) 2000-10-21 상지종 2,33112
1788 더불어 사는 세상은 아름답다(대림2주 월) 2000-12-10 조명연 2,33115
1969 설렁한 야그..(2/5) 2001-02-04 노우진 2,33117
2546 강아지와 예수님 2001-07-09 양승국 2,33118
2591 엘리베이터와 유대인 2001-07-20 양승국 2,33112
3428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다 2002-03-22 오상선 2,33118
1209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짐승만도 못하지 않기 위해 |4| 2018-06-03 김현아 2,3313
125074 일방적인 바른말은 폭력이라는 걸 왜 몰랐을까 - 윤경재 |2| 2018-11-12 윤경재 2,3314
128203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12| 2019-03-12 조재형 2,33117
137836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14| 2020-04-26 조재형 2,33113
1498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0) 2021-09-20 김중애 2,3317
2083 20 04 16 (목) 평화방송 미사 참례 하느님 뜻의 생명을 계속 주시어 ... 2020-04-27 한영구 2,3310
1710 어디로 달려갈 것인가?(연중 32주 수) 2000-11-15 상지종 2,33016
2046 나는 바리사이였다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2001-03-02 상지종 2,33015
1033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모든 일은 하기(?) 나름이다 |6| 2016-03-25 김태중 2,33010
121160 ♥암논(충성스러운)과 타마르(올리브 나무 종려나무)♥(사무엘 하 13,1= ... |1| 2018-06-15 장기순 2,3302
12483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간 화요일)『 혼 ... |2| 2018-11-05 김동식 2,3303
1363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존감이 있어야 자기 비하를 즐길 수 ... |3| 2020-02-25 김현아 2,33010
148334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... |1| 2021-07-16 장병찬 2,3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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