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279 "다시 예언해야 한다" [천사 명화 추가, 요셉피나] 2010-10-16 장이수 5861
59278 *<오늘 복음과 묵상>*연중 제29주일.......2010년 10월 17 ... |2| 2010-10-16 김양귀 4282
59277 성모님의 그늘에서 오늘도... 2010-10-16 이근호 3902
59276 (531) 여러가지 방법으로...도움을 주시는.. 나의 하느님. |2| 2010-10-16 김양귀 5165
59275 자신을 낮추고 언제나 겸손하십시오. 2010-10-16 김중애 5184
59274 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2010-10-16 김중애 4171
59273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 2010-10-16 김중애 4322
59272 < 오늘의 복음과 묵상 > |3| 2010-10-16 김양귀 3862
59270 '나를 안다고 증언하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16 정복순 3515
59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10-16 이미경 77016
59268 ♡ 삶의 배낭 ♡ 2010-10-16 이부영 3974
59267 침묵.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16 이순정 4667
59266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6 이순정 5424
59265 연중 제29주일/간절한 마음으로/황영화 마티아 신부 2010-10-16 원근식 6057
59264 10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성령은 어디에 2010-10-16 권수현 4491
59263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10-16 노병규 76420
59262 너희가 해야 할 발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0-10-16 주병순 3283
592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을 거스른 죄 |3| 2010-10-16 김현아 84916
59260 자신을 숭배하지 말라. 2010-10-15 김중애 4192
59257 보속을 위한 영성체 2010-10-15 김중애 4122
59256 사랑하고 기도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---롤하이저 신부님 |2| 2010-10-15 김용대 5044
59254 약은 집사의 비유에서, 영리하게 vs 현명하게??? |3| 2010-10-15 소순태 4301
59253 "찬양(讚揚)의 강(江) 되어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0-10-15 김명준 4727
59252 "그리스도 안에서" - 10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10-15 김명준 4226
59249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0-10-15 주병순 4261
59248 윤리적 인간성과 생리적 인간성!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15 이순정 5458
59247 불행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15 이순정 5804
59246 <연중 제29주일 본문+해설+묵상> |1| 2010-10-15 장종원 4802
59245 속죄 제물을 바치는 구체적인 경우(레위기5,1-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10-10-15 장기순 4707
59244 10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-8 묵상/ 교회 그리고 여성 |1| 2010-10-15 권수현 4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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