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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의 조건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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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9 |
오상옥 |
5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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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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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1 |
주병순 |
5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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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아버지의 집을 놔두고" --- 2007.3.18 사순 제4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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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8 |
김명준 |
564 | 5 |
26184 |
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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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8 |
주병순 |
5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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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산(山)같은 관상가(觀想家)" --- 2007.8.14 화요일 성 막시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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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4 |
김명준 |
5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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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1-13 묵상/ 빈 등잔 속을 헤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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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31 |
권수현 |
5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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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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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3 |
이재복 |
56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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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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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7 |
주병순 |
5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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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돈(混沌)과 일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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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1 |
송동헌 |
5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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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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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2 |
주병순 |
5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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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가 무릎을 꿇지 않으면 서 있을 수도 없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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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3 |
김용대 |
5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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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아신 예수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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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6 |
김광자 |
56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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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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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2 |
주병순 |
5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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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마리아께서 활동하시도록 하십시다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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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2 |
방진선 |
5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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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평화의 선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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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이부영 |
5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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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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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6 |
노병규 |
56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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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-9 묵상/ 저 푸른 초원 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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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권수현 |
5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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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 준비 둘째시기 3 - 제3일,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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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장선희 |
5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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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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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광자 |
5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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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빛의 자녀들" - 9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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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김명준 |
56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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ㅡ 내 주 하느님 사람이 되시어 오시던 날 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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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김경애 |
5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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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쪽에서 날아온 기쁜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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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박영미 |
564 | 4 |
42967 |
사진묵상 - gir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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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5 |
이순의 |
564 | 1 |
42970 |
(467) 하늘색 수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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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5 |
이순의 |
564 | 5 |
43625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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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8 |
김광자 |
564 | 4 |
43851 |
간음한 여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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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6 |
유웅열 |
5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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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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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2 |
주병순 |
5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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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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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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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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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장병찬 |
5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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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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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4 |
김명순 |
564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