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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332 기도는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 -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727항 |2| 2013-11-22 소순태 3781
85341 ●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(3) 2013-11-23 김중애 3111
85342 ♥삶을 봉헌하는 이 2013-11-23 김중애 3401
85350 ■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/신앙의 해[365][최종] |2| 2013-11-23 박윤식 3541
8535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3-11-23 주병순 4101
85368 주님,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2013-11-24 주병순 3791
85370 ■ ‘신앙의 해’의 묵상 글 게시를 마무리하면서[1/2] 2013-11-24 박윤식 4351
85375 교황 프란치스코: 신앙의 해를 마치며 세례식에서... 2013-11-24 김정숙 4951
8538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3-11-25 주병순 4801
85387 ●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1) 2013-11-25 김중애 4101
85392 ■ ‘신앙의 해’의 묵상 글 게시를 마무리하면서[2/2] |3| 2013-11-25 박윤식 4811
85395 헌신적 삶에서 오는 행복 2013-11-25 유웅열 5561
85397 그리스도 왕 대축일 (대축일) 2013-11-25 강헌모 5831
85400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11-25 이근욱 3611
85413 교황 프란치스코: "극도로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주님을 신뢰하십시오." 2013-11-25 김정숙 6561
85428     아... 교황님! :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 2013-11-26 김정숙 3350
85415 ●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2) 2013-11-26 김중애 3481
85417 ◎매사에 하느님과 함께 할 것 |1| 2013-11-26 김중애 4271
85418 ○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013-11-26 김중애 4121
85420 그윽한 눈으로 바라보신 주님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11-26 김은영 4801
85425 ■ 주님의 바른 길 2013-11-26 박윤식 4931
85427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3-11-26 주병순 6711
85430 중년의 당신, 무엇을 꿈꾸는가 / 이채시인 2013-11-26 이근욱 3861
85454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3-11-27 주병순 3551
85455 교황성하의 첫 사도적 권고서: "복음(말씀)이 전하는 기쁨" (Evange ... 2013-11-27 김정숙 5881
85465 허물어내시기 전에 먼저 허물어버립시다 2013-11-27 김영식 3381
85470 ●전례정신 습득(1) 2013-11-28 김중애 3291
85473 ○마음의 선행 2013-11-28 김중애 4051
85481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3-11-28 주병순 3371
85482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2013-11-28 이근욱 3201
85486 2013-11-28 심현주 3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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