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700 준비하는 마음 |3| 2024-02-10 최원석 2645
1696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2,35-40/설) |1| 2024-02-10 한택규엘리사 2101
169698 ■ 설날, 또 한 해를 / 설 |1| 2024-02-10 박윤식 2992
169697 ■ 성모님만큼의 기다림의 지혜 / 따뜻한 하루[319] |1| 2024-02-10 박윤식 2961
169696 까치 까치 설날은 |1| 2024-02-10 김대군 2751
169695 오늘 설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며....... |2| 2024-02-10 강만연 4054
169694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. |1| 2024-02-10 김중애 3093
169693 새해 아침에 - 이해인 |1| 2024-02-10 김중애 3783
169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0) |1| 2024-02-10 김중애 4287
169691 매일미사/2024년 2월 10일 토요일[(백) 설] |1| 2024-02-10 김중애 3231
169690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2-09 장병찬 5410
169689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2-09 장병찬 2960
16968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4-02-09 장병찬 3080
169687 ★166. 바오로6세가 사제에게 -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2-09 장병찬 2880
1696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자를 믿으면 삶의 목적이 있고 그 ... 2024-02-09 김백봉7 4191
169685 깨어있으라는 말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|1| 2024-02-09 김대군 2851
16968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설: 루카 12, 35 - 40 2024-02-09 이기승 2941
169683 [연중 제5주간 금요일] |2| 2024-02-09 박영희 2736
169682 [설날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2895
169681 올 한해도 복(福)되소서 (루카12,35-40) |1|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2453
169680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|1| 2024-02-09 주병순 2531
169679 |4| 2024-02-09 조재형 5305
169678 그에게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 2024-02-09 최원석 2443
169677 들어라!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09 최원석 3123
169676 2월 9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2-09 강칠등 2382
1696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누구에게 귀를 열어주시는가? |1| 2024-02-09 김백봉7 3013
1696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사랑에 꿰뚫 ... |1| 2024-02-09 이기승 2521
169673 오늘 독서와 복음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가!! |1| 2024-02-09 강만연 3522
1696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2-09 김명준 2361
169671 ■ 에파타! /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1| 2024-02-09 박윤식 2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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