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652 그분은 우리에게 원형을 보여주셨다. |4| 2007-01-20 윤경재 5665
25283 '인천 장기동 성당 성전 건립을 위한 기도' |1| 2007-02-09 이부영 5662
26808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2007-04-13 장병찬 5662
29819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 2007-08-31 주병순 5661
30214 아침 풍경 |2| 2007-09-17 김성준 5662
30390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2007-09-25 박재선 5661
30529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|1| 2007-10-02 주병순 5661
30755 기도 <와> 증여 [수, 목요일] |13| 2007-10-09 장이수 5663
32880 북한 걸작품 미술 14점 |1| 2008-01-11 최익곤 5662
33212 아직까지 반성하지 않는 '유혹자' 될 것인가? |7| 2008-01-25 장이수 5664
33213     교황님께서 예언자를 죽이시는가? 나주 추종자여! <자유게시판> |5| 2008-01-25 장이수 3853
33217        교회(성직자,신도,단체) 일부는 아직 '나주 아래'에 있나 ? 2008-01-25 장이수 2832
33392 2월 1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2-01 노병규 5666
33835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|3| 2008-02-19 최익곤 5662
33999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2008-02-24 주병순 5662
35011 [빛을 전하는 사람] |7| 2008-04-02 김문환 5668
35192 [죽음을 통한 생명] |3| 2008-04-08 김문환 5666
35549 4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21-26 묵상/ '말씀' 대로 살 ... |3| 2008-04-21 권수현 5665
35967 한그루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|1| 2008-05-03 최익곤 5664
36903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에... |1| 2008-06-13 오상선 5665
36924 기원 |7| 2008-06-14 이재복 5665
37184 나무 위에 앉아 보니 & 기도 |1| 2008-06-24 임숙향 5663
37383 6월 29일 수원교구장 특별희년 메시지. |3| 2008-07-02 유웅열 5665
38183 주한 미국대사가 된 영어선생님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 2008-08-05 신희상 5664
38190 아버지께서 심으신 초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8-06 김광자 5667
38708 (290)< 엄마마음... 예수님 마음... 사랑합니다...>*아멘* |14| 2008-08-28 김양귀 5667
39706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일용할 양식이다. |4| 2008-10-07 유웅열 5664
40016 집회서 1장 1-30절 지혜의 신비 - 지혜와 바른 행 |1| 2008-10-17 박명옥 5662
40072 |4| 2008-10-19 이재복 5663
41231 Move on, Step forward |9| 2008-11-22 박영미 5667
42318 이사야서 61장 1 -11절 시온에 전할 기쁜 소식 |2| 2008-12-25 박명옥 5665
4324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3 |1| 2009-01-25 김명순 5662
163,968건 (3,789/5,4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