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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8일(금) 聖 니코스트라도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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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7 |
정유경 |
3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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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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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7 |
주병순 |
3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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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영적 독서의 기도화(祈禱化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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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8 |
김중애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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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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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8 |
김중애 |
3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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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무늬만 신앙인 노릇을 하였다면/신앙의 해[35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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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8 |
박윤식 |
4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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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것을 이웃을 위해 마구 써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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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8 |
강헌모 |
4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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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인에게 있어서 영리하다는 것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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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8 |
김은영 |
4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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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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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8 |
이근욱 |
3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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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9일(토) 福女 엘리사벳(삼위일체의)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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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8 |
정유경 |
502 | 1 |
85003 |
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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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8 |
주병순 |
3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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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내적기도(內的 祈禱)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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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김중애 |
3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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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사랑은 우리 존재의 잠재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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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김중애 |
3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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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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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이재복 |
357 | 1 |
85019 |
■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참된 거처/신앙의 해[35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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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박윤식 |
38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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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집인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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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강헌모 |
343 | 1 |
85024 |
이웃사랑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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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박승일 |
308 | 1 |
85025 |
세상 한복판에서 거행되어야 마땅한 성체성사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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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박승일 |
329 | 1 |
85026 |
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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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주병순 |
3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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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가짜 봉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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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장이수 |
3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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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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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0 |
주병순 |
3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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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1일(월) 투르의 聖 마르티노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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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0 |
정유경 |
345 | 1 |
85060 |
◎항상 감사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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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김중애 |
4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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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.(신명 22, 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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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강헌모 |
484 | 1 |
85072 |
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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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주병순 |
4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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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여 년 전의 피울음을 뜨겁게 위로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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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지요하 |
49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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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세월 / 이채시인 낭송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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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이근욱 |
351 | 1 |
85088 |
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/신앙의 해[35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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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박윤식 |
4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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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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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주병순 |
35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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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/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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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이근욱 |
382 | 1 |
85104 |
●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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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3 |
김중애 |
44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