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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하느님을 알려드리는 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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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2 |
이부영 |
5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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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물레 돌리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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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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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의 엘리사벳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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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4 |
김중애 |
567 | 1 |
48679 |
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 )와 작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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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7 |
김중애 |
5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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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는 우리의 영원을 망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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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31 |
김중애 |
567 | 2 |
48859 |
"섬김의 직무" - 9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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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4 |
김명준 |
56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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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 있는 자는 말씀을 들어라! -이 성효 리노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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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5 |
유웅열 |
5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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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9월 13일 연중 제24주일 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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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8 |
김수복 |
5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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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눈으로/믿음-하느님과의 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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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김중애 |
567 | 2 |
49769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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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0 |
김광자 |
567 | 5 |
50014 |
<형제자매 사랑을 가로막는 걸림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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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9 |
김수복 |
567 | 1 |
50135 |
10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54-59 묵상/ 시대를 읽는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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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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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357 |
<위령의 날 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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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1 |
김수복 |
56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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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귀 기울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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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0 |
이부영 |
5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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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나주 성모 사건, 사적계시를 어떻게 볼 것인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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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8 |
김종연 |
5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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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의지에서 벗어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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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3 |
김중애 |
5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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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>-정중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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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30 |
김종연 |
567 | 2 |
52909 |
인생 최고의 영양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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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6 |
김광자 |
5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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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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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4 |
이순정 |
5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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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과정 중인 우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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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6 |
이부영 |
5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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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갈릴래아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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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노병규 |
56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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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려움에 대처하는 법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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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장병찬 |
56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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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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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6 |
지요하 |
567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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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행복의 비밀이며 힘찬 기도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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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4 |
이순정 |
56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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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의 귀중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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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31 |
손수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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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916 |
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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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1 |
김광자 |
567 | 5 |
59355 |
<부부가 좋은 쪽으로 한 마음 되는 요령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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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0 |
장종원 |
5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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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이 가도 남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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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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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적망강산, '나'를 부르는 소리>-반예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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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2 |
장종원 |
5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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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려가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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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6 |
김중애 |
567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