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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74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3-10-27 주병순 3191
84743 10월28일(월)사도 聖시몬,聖유다 타데오,聖女아나스타시아 님♥ 2013-10-27 정유경 6221
84753 ●이웃사랑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모범(2) 2013-10-28 김중애 4181
8475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3-10-28 주병순 3041
84759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2013-10-28 이부영 5131
84762 말 속에는 부드러운 향기가 있습니다. 2013-10-28 유웅열 5631
84763 오늘 그분의 위대함과 그분의 강한 손과 뻗은 팔을 기억해야 한다.(신명 1 ... 2013-10-28 강헌모 5411
84772 사람을 사랑이 되게 하시다 [순종의지] 겨자씨, 누룩 |1| 2013-10-28 장이수 4981
84773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13-10-29 주병순 4361
84776 ●일치의 길. 2013-10-29 김중애 5021
84777 ♥온유함이란 자연적인 미덕이 아니다. 2013-10-29 김중애 7521
84782 무엇을 원하시는지 2013-10-29 이부영 5401
84784 희망이 있기에 오늘을 사는 것이다. 2013-10-29 유웅열 5091
84785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/ 이채(낭송/김재희, 동영상/화사조랑) 2013-10-29 이근욱 5271
84786 10월30일(수) 聖 알퐁소, 聖女 도로테아 님♥ 2013-10-29 정유경 4911
84788 자선 행위들 |1| 2013-10-29 소순태 4021
84794 ●완전한 애덕에대한 예수님과사도들의 가르침(2) 2013-10-30 김중애 3571
84795 ♥연민은 소중한 것 2013-10-30 김중애 4291
8479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3-10-30 주병순 3761
84799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간 좁은 문/신앙의 해[343] 2013-10-30 박윤식 4961
84804 한 말씀만 하시면 2013-10-30 이부영 3571
84806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. 2013-10-30 유웅열 4601
84815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3-10-31 주병순 3521
84817 ●그리스도교적 완덕수행의 목표 2013-10-31 김중애 3391
84818 ♥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. 2013-10-31 김중애 3801
84823 10월31일(목) 聖 유대철 베드로님 순교하신 날♥ 2013-10-31 정유경 3791
84835 ●기도할때의 분심 잡념 2013-11-01 김중애 7501
84836 ♥변두리 인생 2013-11-01 김중애 4351
84839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3-11-01 주병순 3601
84844 ■ 하늘에서 받을 상은 지상의 행복으로/신앙의 해[345] 2013-11-01 박윤식 3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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