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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562 ♥정상적인 심리 상태 2013-10-18 김중애 4371
84567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. . . . . |1| 2013-10-18 유웅열 5641
8457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3-10-18 주병순 3491
84580 ●이웃 사랑의 본질(1) 2013-10-19 김중애 3581
84584 ■ 증언하는 삶/신앙의 해[332] 2013-10-19 박윤식 3351
84593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3-10-19 주병순 3521
84596 ●이웃 사랑의 본질(2) 2013-10-20 김중애 3851
84601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13-10-20 주병순 3491
84604 10월21일(월) 聖女 우르술라 님♥ 2013-10-20 정유경 4961
84609 마주 걷기 2013-10-20 강헌모 4031
84616 ♥ 온전한 의탁이란? 2013-10-21 김중애 5121
84622 인생의 최종 목적 2013-10-21 이부영 4921
84625 생각하는 믿음 2013-10-21 유웅열 4361
84627 10월22일(화) 聖女 살로메 님♥ 2013-10-21 정유경 4981
84637 ◎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3-10-22 김중애 4741
84641 진정한 신앙인 2013-10-22 이부영 5771
84655 ●그리스도 신자의 원수인 사탄(마귀) 2013-10-23 김중애 4601
84666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3-10-23 주병순 4061
84675 ■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/신앙의 해[337] 2013-10-24 박윤식 3871
84680 분열, 분열은 깨달음으로 매여 있던 곳에서 탈피하는 것입니다. 2013-10-24 유웅열 3841
84684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3-10-24 주병순 3841
84691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3-10-25 주병순 3251
84696 ■ 우물쭈물하다가는/신앙의 해[338] 2013-10-25 박윤식 4441
84709 대화와 소통, 협력과 존중의 부재 2013-10-25 박승일 3571
84716 ♥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2013-10-26 김중애 3671
84718 연중 제30주일/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... 2013-10-26 원근식 3621
84723 영성과 물성 2013-10-26 박승일 3671
84726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3-10-26 주병순 3261
84735 연중 제30주일 2013-10-27 조재형 3831
84739 ♥고통중에서도 누리는 하느님의 현존 2013-10-27 김중애 3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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