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992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16회 강의록 |1| 2013-09-18 이정임 4521
84002 정서적 불능인 교만 2013-09-18 강헌모 3711
84006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... 2013-09-18 주병순 3381
84023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3-09-19 주병순 3461
84028 하느님 나라를 향해 사는 사람이라고 2013-09-19 이기정 3981
84031 ■ 은총의 여인 막달레나/신앙의 해[303] 2013-09-20 박윤식 4131
84036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3-09-20 주병순 3361
84037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2013-09-20 강헌모 3581
84049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2013-09-21 조재형 3531
84055 토빗기 5) 이상한 물고기를 잡다. 2013-09-21 유웅열 3421
84059 신앙인들은 하루를 어떻게 지냅니까? 2013-09-21 이부영 4381
84060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3-09-21 주병순 3521
84064 부르심에 대한 묵상 - 2013.9.21 토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3-09-21 김명준 4371
84066 레지오마리애 단원들의 전출입 2013-09-21 박종흠 5561
84069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13-09-22 주병순 3171
84071 ■ 십자가를 진 순교자/신앙의 해[305] 2013-09-22 박윤식 3641
84074 세상의 박해와 하느님의 위안 2013-09-22 박승일 3801
84085 깨닫게 하소서 (117) 2013-09-22 최용호 4121
84086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3-09-23 주병순 3791
84104 예수님, 말가리다 성녀에게 (118) 2013-09-23 최용호 3251
8410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3-09-24 주병순 3941
84115 종교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? 2013-09-24 이부영 5111
84119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/ 이채시인 2013-09-24 이근욱 4201
84123 나 보다 너를 사랑해야 함은 (119) 2013-09-24 최용호 4361
8413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13-09-25 주병순 3571
84134 ◎빛이 밝은것은 |1| 2013-09-25 김중애 4501
84146 주님 제자들의 삶 - 2013.9.25 연중 제25주간 수요일, 이수철 프 ... 2013-09-25 김명준 4471
84150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3-09-26 주병순 3461
84156 최승정 신부님 탈출기 강의록 제17회 부르심2 2013-09-26 이정임 5981
84160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걸림돌인가 아니면 디딥돌인가? 2013-09-26 유웅열 4161
163,958건 (3,780/5,4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