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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130 김수환 추기경의 진실 ☞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. |3| 2021-03-05 양남하 1,0569
222644 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(다섯째날) 2021-05-28 윤경희 1,0560
226574 부메랑 효과 2022-11-28 박윤식 1,0561
226781 한국 천주교 두 번째 사제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 ... 2022-12-28 손재수 1,0562
28982 상담(초짜신자):신부님때문에... 2002-01-24 임신재 1,05536
34734 배부른 자의 하소연(펀글0 2002-06-06 오유환 1,05569
34744     [RE:34734]잘 알고 하시는 말씀? 2002-06-07 김수진 4464
34754     슬픈 노동자의 현실 2002-06-07 이원택 4024
34782     [RE:34734] 배부른자의 하소연 2002-06-07 김수연 3053
35350 Re 35342 축하드리며... 2002-06-23 김지선 1,05517
35353     [RE:35350]Thank you.. 2002-06-24 박요한 1487
44620 고양이의 모성애 2002-12-04 지요하 1,05517
45955 천주교신자의 허구성. 2002-12-25 김형진 1,0552
45956     그래서?? 2002-12-25 이동재 34814
45968     [RE:45955]뉴스를 보셨나요? 2002-12-26 권명안 28915
45971     [RE:45955]강화길.. 2002-12-26 곽일수 32611
53957 메쥬고리예 성지순례 13 일간 의 묵상 2003-06-25 박의근 1,0552
124809 ※눈물흘리며 발현하셨던 라살레트 성모님의 고지(告知)1 |9| 2008-09-19 김희열 1,0553
124839     Re:꼬리글을 삭제하려거든 다삭제하던가...틀린소리하나?? 2008-09-19 안현신 941
124820     Re: 김희열님 오해받지 마시고 여기에 함께 증언하십시다. |6| 2008-09-19 이인호 2154
124818     Re:※눈물흘리며 발현하셨던 라살레트 성모님의 고지(告知)1 |4| 2008-09-19 신성구 1976
124816     Re:교황님의 말씀을 배격한 사람들 명단과 그 증거를 대보시지요?? 2008-09-19 안현신 1465
124814     Re: 베네딕토 16세, 신앙교리성: '공동구속자' 에 거부감 |6| 2008-09-19 박여향 25212
124815        Re: ‘예수님=유일 구속자’가 기독교 신앙의 핵심 |3| 2008-09-19 박여향 12812
125640 저오늘성당가서 놀랐습니다.. |21| 2008-10-07 안현신 1,0554
194239 동정성모유치원 정말 어이가없더군요 |5| 2012-11-28 문보임 1,0550
203093 누가 단일민족을 주장했을까? |5| 2014-01-04 양종혁 1,05513
211967 (함께 생각) 우리들이 독점한 하느님 2017-01-06 이부영 1,0550
214456 말씀사진 ( 로마 8,34 ) 2018-02-25 황인선 1,0551
215079 북미평화협정체결 뜻 내비친 트럼프 대통령 2018-04-21 이바램 1,0550
215573 달란트(재능)는 이런 식으로도 파악할 수 있다 (춘자파악) 2018-06-21 변성재 1,0551
219473 말씀사진 ( 히브 2,18 ) 2020-02-02 황인선 1,0552
221126 ★ 항구한 인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0 장병찬 1,0550
22184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이중적인 농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1-26 장병찬 1,0550
222014 준성사 2021-02-15 하경호 1,0550
27150 본당신부님께서 예수님을?: 권 형제님께 2001-12-05 박요한 1,05419
27163     [RE:27162]끈질기시군요... 2001-12-05 정원경 1844
27164     [RE:27159] 2001-12-05 정원경 1474
49192 pd수첩은 옳았다. 2003-03-05 김선영 1,05430
49197     [RE:49192]검찰 수사 발표 후.. 2003-03-05 곽일수 26512
57892 안드레아 왔네! 2003-10-15 강봉승 1,05417
65804 이영찬, 예수회 소속 신부입니다. 2004-04-19 김선영 1,05421
114890 나는 왜 가톨릭인가 |5| 2007-11-25 김신 1,0544
124016 "군종교구 봉사에 열심인 탤런트 홍수아(마리스텔라)씨 " |6| 2008-09-04 임봉철 1,0549
138460 존치냐 협상이냐? (가좌동 홍신부입니다) |21| 2009-08-05 홍성남 1,05432
138489     돌맹이 한조각 남아 있을 때까지 ... |1| 2009-08-05 장이수 2502
138481     헐리고 새로 지으시죠 |18| 2009-08-05 박남규 5301
143793 이 곳에 자신 고유의 주장을 올림으로써 스스로 떨어지는 낙옆 처럼 되고자 ... 2009-11-30 소순태 1,05417
143820     앗! 2009-11-30 김복희 2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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