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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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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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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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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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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나를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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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3 |
김광자 |
5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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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에게 벗어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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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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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8,1-19.42 묵상/ 물음표를 달지 마십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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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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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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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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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머님, 며느리에게도 용돈을 주셔야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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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3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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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있는 십자가의 인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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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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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마음의 치유, 기쁨, 희열을 얻기 때문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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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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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안에 숨은생활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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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0 |
김중애 |
5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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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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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주병순 |
5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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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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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6 |
이순정 |
5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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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너무 좋습니다. 전례에 대한 어원의 역사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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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5 |
이순정 |
5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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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없는 곳으로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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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7 |
노병규 |
569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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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토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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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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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심은 인간적인 삶에 속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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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유웅열 |
5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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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을 주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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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5 |
김광자 |
56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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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독서묵상) 나는 어디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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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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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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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6 |
주병순 |
5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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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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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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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평범함, 단순한, 조용함"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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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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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 은총의 체험" - 3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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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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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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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5 |
김초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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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온갖 잡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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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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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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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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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이신 주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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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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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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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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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심은 자격이요, 응답은 능력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(루가 6,12-1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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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6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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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성보다는 자신감을 주는 설교를 들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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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5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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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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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5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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