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44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3-08-23 주병순 3401
83457 ■ 거짓이 없는 참 사람만이/신앙의 해[276] 2013-08-24 박윤식 3751
83461 두려워 할지언정 자랑할 것은 하나도 없다 2013-08-24 이부영 3621
83468 힘껏 사랑하다 죽어버리고 싶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08-24 김영완 5451
83477 사랑나무 (영상108) 2013-08-24 최용호 3741
83480 ●하느님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. 2013-08-25 김중애 4961
83485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3-08-25 주병순 3511
83492 좁은문 2013-08-25 강헌모 3861
83506 세상에 사는 나 2013-08-26 조화임 3671
8350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3-08-26 주병순 3321
83519 빈 달구지가 요란하듯 |1| 2013-08-26 이기정 1,9731
83524 감사라는 말의 위력 |1| 2013-08-27 유웅열 6141
83527 ■ 마음을 그분께로 바꾸어 보면/신앙의 해[279] 2013-08-27 박윤식 4461
83531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 한다. 2013-08-27 주병순 4371
83548 生父와 天父의 사랑 (110) 2013-08-28 최용호 4611
83555 날마다 할 일은 2013-08-28 이부영 4931
83557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2013-08-28 주병순 3091
83583 민주주의제도에 위험이 되는 것은? 2013-08-29 박승일 3131
83606 절대권력화에 미디어 너머저 |3| 2013-08-30 박승일 3691
83607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3-08-30 주병순 3331
83610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이채시인 2013-08-30 이근욱 3541
83617 ●성체의 감옥에 갇힌 예수님 2013-08-31 김중애 4171
83622 자기에게 숨겨두신 재능을 찾아 이웃에게 도움을 주자! 2013-08-31 유웅열 3831
83625 9월1일(일) 聖 여호수아, 聖 기드온 님♥ 2013-08-31 정유경 4861
8362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3-08-31 주병순 3081
83632 착하고 성실한 종 -기도, 일, 겸손, 기쁨- 2013.8.31 연중 제2 ... 2013-08-31 김명준 4091
83648 사랑하는 요셉! 15) 결국 우리들이 가야할 곳은. . . . 2013-09-01 유웅열 3511
83650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삶 -겸손예찬- 2013.9.1 연중 제22주일, ... |1| 2013-09-01 김명준 3921
83651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3-09-01 주병순 3061
83665 우리는 이렇게 연약한 자 2013-09-02 이부영 4551
163,958건 (3,777/5,4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