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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311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/ 제6회 모세의 살인과 도주 그리고 혼인 2013-08-17 이정임 3781
83314 사추덕(四樞德)들의 성경 근거 - 지혜서 8,7 [번역 미숙/오류] |2| 2013-08-17 소순태 3131
83317 주님을 섬기는 삶 - 2013.8.17 연중 제19주간 토요일, 이수철 프 ... 2013-08-17 김명준 4371
83318 나는 어린이들이 좋아 (J``aime les enfants) 2013-08-17 강헌모 4891
83320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 . . 2013-08-17 유웅열 4291
83322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2013-08-17 이근욱 3321
8332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3-08-17 주병순 3331
8334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9일 월요일 2013-08-19 김중애 3441
83353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없다면 2013-08-19 이부영 4001
83354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4) 이곳이 천국이라는 말에 대한 묵상 2013-08-19 유웅열 3841
83356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2013-08-19 주병순 3241
83357 헤로데의 생일잔치 2013-08-19 박승일 3721
83362 운명의 주인은? 2013-08-19 김열우 3461
83372 ■ 영적 빈곤과 텅 빈 충만/신앙의 해[272] 2013-08-20 박윤식 6771
83374 헛된 일 2013-08-20 이부영 4921
83380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3-08-20 주병순 3731
83383 중년의 보름달 / 이채시인 2013-08-20 이근욱 3491
83395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6) 오늘은 창세기의 요셉이야기를 묵상하렵니다. 2013-08-21 유웅열 4321
83397 ■ 감사뿐인 주님의 일/신앙의 해[273] 2013-08-21 박윤식 4361
8340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3-08-21 주병순 3571
83406 “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” 2013-08-21 최진국 4651
83411 (강의록)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/제7회 이스라엘의 부르짖음과 ... 2013-08-21 이정임 6141
83417 말 속에는 사랑과 향기가 있습니다. 2013-08-22 유웅열 4901
83420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7) 내가 말하는 요셉은 어떤 사람들인가? 2013-08-22 유웅열 3541
83422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/ 이채시인 2013-08-22 이근욱 3621
83425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3-08-22 주병순 3531
83428 야킨 과 보아즈 - 1열왕 7,21 2013-08-22 소순태 3381
83429 예수회 - 사랑을 삼켜 버리다 [삯꾼 우대 규정] 2013-08-22 장이수 3871
83443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8)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자랑 2013-08-23 유웅열 4171
83445 나답과 아비후는 시나이 광야에서....(민수 3, 4) 2013-08-23 강헌모 4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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