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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953 |
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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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9 |
이근욱 |
424 | 1 |
82956 |
여러번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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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9 |
유웅열 |
463 | 1 |
82959 |
큰 용기를 가진 자 (영상) - 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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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9 |
최용호 |
338 | 1 |
82965 |
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30일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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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30 |
김중애 |
360 | 1 |
82967 |
가라지보다 못한 인생/신앙의 해[25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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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30 |
박윤식 |
623 | 1 |
82969 |
좀처럼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불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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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30 |
유웅열 |
465 | 1 |
82975 |
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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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30 |
주병순 |
308 | 1 |
82978 |
사람이 동물은 되지 못합니다 (영상) - 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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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30 |
최용호 |
384 | 1 |
82989 |
인생은 보물찾기/신앙의 해[25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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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31 |
박윤식 |
462 | 1 |
82990 |
야만은 먼 옛날의 남의 이야기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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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31 |
박승일 |
346 | 1 |
82999 |
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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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31 |
주병순 |
308 | 1 |
83018 |
하느님 목소리를 침묵시키는 생태계 파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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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1 |
박승일 |
350 | 1 |
83021 |
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/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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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1 |
김중애 |
437 | 1 |
83024 |
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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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1 |
주병순 |
328 | 1 |
83026 |
엉덩이와 같은 사람이 되자. 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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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1 |
김은영 |
429 | 1 |
83028 |
성모당 (영상) - 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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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1 |
최용호 |
335 | 1 |
83037 |
심신을 새롭게 하는 데 필요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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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2 |
이부영 |
396 | 1 |
83040 |
인내를 갖고 기다려라/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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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2 |
김중애 |
437 | 1 |
83041 |
모든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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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2 |
김중애 |
400 | 1 |
83043 |
"악(惡, evil)"의 정의(definition)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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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2 |
소순태 |
332 | 1 |
83046 |
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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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2 |
주병순 |
323 | 1 |
83067 |
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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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3 |
이근욱 |
349 | 1 |
83069 |
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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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3 |
주병순 |
323 | 1 |
83070 |
자기에게 베푸는 사람이 남에게도 후하고, 자기에게 인색한 자가 남에게도 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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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3 |
김영완 |
437 | 1 |
83078 |
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/신앙의 해[25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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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4 |
박윤식 |
493 | 1 |
83084 |
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(2013년 8월 4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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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4 |
강헌모 |
494 | 1 |
83085 |
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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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4 |
주병순 |
319 | 1 |
83097 |
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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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5 |
이부영 |
448 | 1 |
83103 |
하느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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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5 |
주병순 |
314 | 1 |
83118 |
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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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6 |
주병순 |
33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