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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594 용기 없는 자 (영상) - 70 |1| 2013-07-14 최용호 3741
82600 착한 이들의 기도는 마르지 않는 샘과 같다. |1| 2013-07-14 김중애 4771
82603 내 안의 그곳 /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칼럼에서 2013-07-14 이근욱 3141
82606 겁내고 있는 율법주의자 |2| 2013-07-14 김영범 3411
82608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3-07-14 주병순 3221
82611 자신을 비우거나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영성적 고찰 [다른 측면] |2| 2013-07-14 장이수 4661
82627 이채시인 낭송모음2집 9편수록 2013-07-15 이근욱 3211
82629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3-07-15 주병순 3221
82631 판단은 내 몸에 흉터로 (영상) - 72 2013-07-15 최용호 3871
82632 변치 않는 위로 2013-07-15 김중애 4421
82633 오늘의 복음과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한계 2013-07-15 유웅열 3391
82634 빛 그리고 2013-07-15 이재복 3001
82638 하느님의 영광은 바로 인간이며 [인간 존재의미 나는 있는 나다] 2013-07-15 장이수 3391
82643 천국 면류관 (영상) - 73 2013-07-16 최용호 3641
82646 주님의 기도 2013-07-16 신희순 3991
82652 말은 사람의 속마음을 드러냅니다. 2013-07-16 유웅열 4641
82657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3-07-16 주병순 3561
82659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/ 이채시인 낭송시(동영상/화사조랑, 낭송/이혜선) |1| 2013-07-16 이근욱 3741
82675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신중히 해야 하는 이유 2013-07-17 유웅열 5721
82679 재목(材木) 2013-07-17 이부영 3481
82681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3-07-17 주병순 3331
82684 채움과 비움 (영상) - 78 2013-07-17 최용호 3861
82685 7월18일(목) 聖女 심프로사 님 2013-07-17 정유경 3781
82686 평화방송 성서백주간 탈출기 강의 제2회 가족에서 민족으로 |1| 2013-07-17 이정임 6861
82692 마음의 상처 (영상) - 79 2013-07-17 최용호 3471
82699 말에는 생명이 들어있습니다. 2013-07-18 유웅열 3961
8270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3-07-18 주병순 3051
82711 그곳은 하늘 궁전 2013-07-18 이재복 3031
82712 봉쇄수녀원에 두 딸을 보내신 홀아비와 버려진 이들은 같은 처지 2013-07-18 장이수 4391
82713 물에게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것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7-18 김은영 3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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