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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594 |
용기 없는 자 (영상) - 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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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4 |
최용호 |
374 | 1 |
82600 |
착한 이들의 기도는 마르지 않는 샘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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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4 |
김중애 |
477 | 1 |
82603 |
내 안의 그곳 /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칼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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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4 |
이근욱 |
314 | 1 |
82606 |
겁내고 있는 율법주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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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4 |
김영범 |
341 | 1 |
82608 |
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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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4 |
주병순 |
322 | 1 |
82611 |
자신을 비우거나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영성적 고찰 [다른 측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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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4 |
장이수 |
466 | 1 |
82627 |
이채시인 낭송모음2집 9편수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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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5 |
이근욱 |
321 | 1 |
82629 |
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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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5 |
주병순 |
322 | 1 |
82631 |
판단은 내 몸에 흉터로 (영상) - 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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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5 |
최용호 |
387 | 1 |
82632 |
변치 않는 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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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5 |
김중애 |
442 | 1 |
82633 |
오늘의 복음과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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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5 |
유웅열 |
339 | 1 |
82634 |
빛 그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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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5 |
이재복 |
300 | 1 |
82638 |
하느님의 영광은 바로 인간이며 [인간 존재의미 나는 있는 나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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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5 |
장이수 |
339 | 1 |
82643 |
천국 면류관 (영상) - 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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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6 |
최용호 |
364 | 1 |
82646 |
주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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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6 |
신희순 |
399 | 1 |
82652 |
말은 사람의 속마음을 드러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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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6 |
유웅열 |
464 | 1 |
82657 |
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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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6 |
주병순 |
3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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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/ 이채시인 낭송시(동영상/화사조랑, 낭송/이혜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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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6 |
이근욱 |
374 | 1 |
82675 |
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신중히 해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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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7 |
유웅열 |
5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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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목(材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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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7 |
이부영 |
348 | 1 |
82681 |
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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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7 |
주병순 |
333 | 1 |
82684 |
채움과 비움 (영상) - 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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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7 |
최용호 |
386 | 1 |
82685 |
7월18일(목) 聖女 심프로사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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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7 |
정유경 |
378 | 1 |
82686 |
평화방송 성서백주간 탈출기 강의 제2회 가족에서 민족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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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7 |
이정임 |
6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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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상처 (영상) - 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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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7 |
최용호 |
3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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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에는 생명이 들어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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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8 |
유웅열 |
396 | 1 |
82709 |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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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8 |
주병순 |
3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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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곳은 하늘 궁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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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8 |
이재복 |
3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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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쇄수녀원에 두 딸을 보내신 홀아비와 버려진 이들은 같은 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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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8 |
장이수 |
439 | 1 |
82713 |
물에게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것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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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8 |
김은영 |
32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