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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670 소년의 꽃다발 |1| 2021-10-12 박윤식 1,0648
8324 반 조각 성체와 신부님의 눈물 2000-01-18 지현정 1,06360
8362     [RE:8324]퍼갈께요.. 너무 좋아서.. 2000-01-22 김선아 3061
8621     [RE:8324]흑흑..너무 좋다.. 2000-02-11 김현미 3431
18949 [18930] 글에 대해서... 2001-03-30 정희숙 1,06353
29548 오토바이를 탄 男子! 2002-02-06 황미숙 1,06344
37257 re37222 겪어 보셨는지요. 2002-08-14 성녀이소사성당 1,06314
61624 ☎ 동감합니다.!!! 2004-02-15 김승환 1,06317
66550 추기경님의 MBC 강론과 국민주권론 2004-04-29 김기홍 1,06317
94698 주한미군 철수나 외치고 데모나 하시려면 사제복을 벗으십시오 |74| 2006-02-01 김태우 1,06325
94899     Re:주한미군 철수나 외치고 데모나 하시려면 사제복을 벗으십시오 2006-02-06 김승환 3160
108678 100일 |14| 2007-02-14 장정원 1,06317
108722     Re:100일 |1| 2007-02-16 구본중 892
154527 [펌]미스 프랑스 "외모는 내면 가리는 껍데기일 뿐"-진정한 아름다움 2010-05-17 김은자 1,06319
154595     Re:[펌]미스 프랑스 "외모는 내면 가리는 껍데기일 뿐"-진정한 아름다움 2010-05-18 장세곤 2240
154528     ... 2010-05-17 전득환 3992
154529 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이상훈 44611
154532    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김은자 3168
15453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은표순 2948
154536              장난 한번 쳤다가 된통 얻어맞는군요. 2010-05-17 전득환 3782
1545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름다움... 2010-05-18 김은자 3349
1545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제 떠나실 때 온 것 같습니다 2010-05-18 홍석현 2893
15461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님은, 2010-05-19 이상훈 1693
15459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런말씀은 군 최고 통수권자한테 가서 하셔야죠 2010-05-18 김은자 2557
15459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런말씀은 군 최고 통수권자한테 가서 하셔야죠 2010-05-18 김선회 2322
15457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것 참 2010-05-18 김은자 2603
193805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중 한 편 |3| 2012-11-08 배봉균 1,0630
196200 봄이 왔네~ ♪ 봄이 와~~ ♬ 2013-02-27 배봉균 1,0630
204538 추기경님 |4| 2014-03-05 김성준 1,06316
207247 구원에 절대적 필수요소인 칭의, 거듭남, 성화 2014-09-08 신인섭 1,0630
207601 예수님을 따르느냐? 아니냐? 2014-10-01 박종구 1,0631
207960 전두환 정권 시절의 학교교육과 이해찬세대 (역사의 아이러니) |1| 2014-11-20 변성재 1,0630
209026 '경찰관이 알려주는 접촉사고후 사진 찍는법' 2015-06-10 박춘식 1,0632
210204 청소년들이 사랑과 책임의 성생명 교육 연수를 받고 쓴 소감문을 공유합니다. ... 2016-01-20 이광호 1,0630
210464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16-03-23 주병순 1,0632
21199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7-01-11 주병순 1,0633
212064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7-01-28 주병순 1,0631
214247 노래 한 곡 |1| 2018-01-30 박영미 1,0633
214901 조선후기 잊혀진 인물 정학초 서거 211주년 추모(1)[브레이크뉴스-201 ... 2018-04-06 박관우 1,0630
214955 성경 오류 문의 합니다 (베드로 후서 1장 1절) 2018-04-11 유경록 1,0630
216251 [강 론] ▣ 연중 제24주간 [09월 17일(월) ~ 09월 22일(토) ... 2018-09-16 이부영 1,0630
216980 [강 론] 대림 제2주간 [12월 10일(월) ~ 12월 15일(토)] 2018-12-09 이부영 1,0630
219886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20-03-21 주병순 1,0630
11828 가톨릭 의료인들에게 2000-06-24 허윤진 1,06217
30672 성경대로 삽시다 2002-03-09 우주영 1,0622
34734 배부른 자의 하소연(펀글0 2002-06-06 오유환 1,06269
34744     [RE:34734]잘 알고 하시는 말씀? 2002-06-07 김수진 4484
34754     슬픈 노동자의 현실 2002-06-07 이원택 4034
34782     [RE:34734] 배부른자의 하소연 2002-06-07 김수연 3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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