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919 내 스스로에게 이런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자! 2013-06-15 유웅열 3161
81934 남의 혀끝에 있는 독을 감사로 바꾸는 기술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 ... 2013-06-15 김영완 5441
8193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13-06-15 주병순 3091
81955 선과 악 2013-06-16 황호훈 3031
81973 6월18일(화) 福女 호산나 님 2013-06-17 정유경 3741
81983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. 2013-06-18 유웅열 5081
81990 오늘의 말슴과 우리들의 기도 그리고 사랑이란? |1| 2013-06-18 유웅열 4291
81996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3-06-18 주병순 3221
81997 [제5계명의 변천과정] 살인禁->미워함禁->용서->사랑 2013-06-18 김영범 3771
82001 사랑의 집을 부정하고 거부하다 [위선의 힘에 갇혀버린 집] 2013-06-18 장이수 3721
82003 드디어 야곱이 정직한 사람으로 인정받다. |1| 2013-06-19 이정임 5061
82004 베품이 쌓이는 그곳이 天國/신앙의 해[210] 2013-06-19 박윤식 4911
82017 암보다 무서운 교만 (영상) - 14 2013-06-19 최용호 4271
82023 나의 한계는 무엇인가? |2| 2013-06-19 이정임 4401
82027 주님의 기도/신앙의 해[211] 2013-06-20 박윤식 3861
82063 이쯤 되면 정치 이야기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..... |1| 2013-06-21 김영범 3911
82068 자녀를 위하여 청하나이다 (영상) - 19 2013-06-21 최용호 3491
82076 연중 제12주일/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/유 광수 신부 2013-06-22 원근식 3851
82082 교황님, 그런 말씀 하셔도 됩니까? 2013-06-22 박승일 4811
8208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3-06-22 주병순 3181
82091 내 자신이 하느님의 것임을 깨달을 때 행복합니다. 2013-06-22 유웅열 3391
82094 모든 것 2013-06-22 김영범 3221
82095 악마가 정말 있다면..., |2| 2013-06-22 박승일 4171
82100 깨닫게 하소서 (영상) - 23 2013-06-23 최용호 3511
82102 이웃과 평화롭게 지내는 것 |1| 2013-06-23 김중애 4311
8211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13-06-23 주병순 5651
82114 종교 지도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결코 피해가지 못한다 |2| 2013-06-23 장이수 3151
82125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2013-06-24 이부영 4361
82141 좁은 문이 천국행/신앙의 해[216] 2013-06-25 박윤식 4061
82143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을 누리자! 2013-06-25 유웅열 4841
163,958건 (3,767/5,4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