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388 사명 2013-05-20 이부영 4131
81397 오하늘 '하늘이' [꽃동네 / 요세피나] 2013-05-20 장이수 3231
81398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(1) 2013-05-20 김중애 3341
8139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6일째 2013-05-20 김중애 3461
81416 5월22일(수) 聖女 리타 님 2013-05-21 정유경 3141
81418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(2) 2013-05-21 김중애 3051
8141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7 일 째 2013-05-21 김중애 3391
81430 질문 2013-05-22 김중애 3661
81434 부부란 무엇인가 / 이채시인 (부부의날을 맞이하여) |1| 2013-05-22 이근욱 4031
81437 성전(聖戰)과 완전 봉헌물 에 대하여 |2| 2013-05-22 소순태 2971
81438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1) 2013-05-22 김중애 3551
8143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8일째 2013-05-22 김중애 3091
81457 5월24일(금) 서소문밖 형장에서 9위 순교하신 날 |1| 2013-05-23 정유경 3601
81458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23 이근욱 3061
81459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13-05-23 주병순 3201
81460 솔로몬의 성전(聖殿) 봉헌 축제와 이어지는 초막절 축제 -1열왕 8,65- ... |1| 2013-05-23 소순태 3161
81467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/신앙의 해[184] 2013-05-24 박윤식 4111
81471 생동하는 삶을 원하거든. . . . 2013-05-24 유웅열 3431
81473 비참과 자비의 만남 2013-05-24 이부영 3571
81478 당신의 놀라움을 표헌하십시오. 2013-05-24 김중애 3621
81479 ~ * 몽 땅 바 칩 니 다 2013-05-24 조화임 3961
8148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3-05-24 주병순 3381
81485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24 이근욱 3061
81486 5월25일(토) 聖女 막달레나 S. 바라, 聖 베다님 2013-05-24 정유경 3561
81503 천국의 삶을 살려면... 2013-05-25 김영범 3381
81509 지옥에서 요리한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05-25 김영완 4391
81512 사랑의 성호경으로 삼위일체를/신앙의 해[186] 2013-05-26 박윤식 3831
81518 하느님의 응답 2013-05-26 김중애 4511
81522 로마제국의 질서에 대한 저항 2013-05-26 박승일 3211
81544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3-05-27 주병순 3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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