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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28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2일째 2013-05-16 김중애 3141
81297 초막절 호산나 환호 외 - 시편 128,24-25; 요한 7,8-10 #[ ... |1| 2013-05-17 소순태 3211
81307 이 몸이 무엇이기에 이다지도 사랑하시나이까?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5-17 김은영 3381
81309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3-05-17 주병순 3091
81317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(1) |1| 2013-05-17 김중애 3161
81318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3일째 2013-05-17 김중애 3451
81327 단순함만이 그분을 따르는 길/신앙의 해[178] 2013-05-18 박윤식 3361
81330 태생 맹인의 치유/안젤름그륀신부 2013-05-18 김중애 3521
81333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3-05-18 주병순 3241
81338 그분께서 성령을 주시다 [성령을 따르는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것] 2013-05-18 장이수 3261
81339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18 이근욱 3371
81340 5월19일(일) 성령 강림 대축일, 교황 聖 첼레스티노5세 님 2013-05-18 정유경 3231
81345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 (2) 2013-05-18 김중애 3041
8134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4일째 2013-05-18 김중애 4491
81354 <내맡긴영혼은> 머리는 짧게,위탁은 길게!-이해욱신부 |2| 2013-05-19 김혜옥 3621
81355 다양성 안의 일치를/신앙의 해[179] |1| 2013-05-19 박윤식 3361
81357 인생은 만남을 통하여 참 삶을 누리는 데에 있습니다. 2013-05-19 유웅열 3391
81359 성령강림 대축일 |2| 2013-05-19 조재형 3361
81366 성령 강림 대축일 -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... 2013-05-19 박명옥 5351
81368 5월20일(월) 聖 베르나르디노 님..등 2013-05-19 정유경 3091
81370 저희에게 당신 성령을 보내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5-19 김은영 3811
8137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3-05-19 주병순 3311
81372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(3) 2013-05-19 김중애 3171
81378 성령 강림 대축일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 2013-05-19 박명옥 4791
81381 믿음만이 기적을!/신앙의 해[180] 2013-05-20 박윤식 3851
81384 삶의 가치와 행복 2013-05-20 유웅열 3391
81386 라자로의소생/안젤름그륀신부 2013-05-20 김중애 3681
81387 내면의 어린 자아를 발견하라 2013-05-20 김중애 5861
81388 사명 2013-05-20 이부영 4131
81397 오하늘 '하늘이' [꽃동네 / 요세피나] 2013-05-20 장이수 3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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