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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105 죄, 의로움, 그리고 심판 - 요한 16,5-11 #[부활6주화복음] |2| 2013-05-09 소순태 3401
81123 나약한 자들을위해 오시는 하느님 2013-05-10 김중애 4471
81125 부활 제6주간 금요일 - 행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5-10 박명옥 3291
81127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10 이근욱 3401
81128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13-05-10 주병순 3121
81129 5월11일(토) 라코니의 聖 이냐시오 님 2013-05-10 정유경 3301
81131 우리가 바친 것은 너무 작은 것 (1) |3| 2013-05-10 김중애 4551
81143 교회에 속하지 않으면서 교회안에 살기 2013-05-11 김중애 3321
81144 받은 은총으로 기쁨을 누리자./신앙의 해[171] 2013-05-11 박윤식 3481
81150 가족과 친구와 이웃이 만드는 '삐에타 상'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05-11 김영완 3341
81156 5월12일(일) 주님 승천 대축일,聖女플라비아 님등 2013-05-11 정유경 3551
81164 세상에 이런 일이!/ 카인의 자손이랍니다. |2| 2013-05-12 이정임 3741
81167 절망을 두려워하지 마라/헨리JM 나웬 2013-05-12 김중애 3601
81170 예수 승천 대축일 |1| 2013-05-12 조재형 3101
81196 기도가 스스로 진행되게 하십시오. |1| 2013-05-13 김중애 5311
81199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3-05-13 주병순 3091
81205 제 목숨을 내놓을 때 예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 것입니다 2013-05-13 장이수 3721
81218 인생길을 함께 가자시는 우리 예수님/신앙의 해[174] 2013-05-14 박윤식 3881
81220 五月의 神父님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3-05-14 박명옥 7011
81225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3-05-14 주병순 3081
81226 5월15일(수) 聖 이시도로 님..등 2013-05-14 정유경 3031
81227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일도 일어납니다. 2013-05-14 유웅열 3861
81239 진리대로 살다 보면/신앙의 해[175] 2013-05-15 박윤식 3571
81240 순명, 순명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. 2013-05-15 유웅열 3501
81244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지않으시는 하느님, |2| 2013-05-15 김중애 4501
81246 뜻이 같아야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. |1| 2013-05-15 유웅열 3661
81247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5-15 박명옥 4501
81251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3-05-15 주병순 3211
81258 <내맡긴영혼은>'추천도서'전권을다읽읍시다-이해욱신부 |1| 2013-05-16 김혜옥 4291
81262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/안젤름그륀신부 2013-05-16 김중애 3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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