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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763 친구이신 예수님 2016-11-26 유웅열 1,0651
21460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1> (8,11-21) 2018-03-10 주수욱 1,0653
216211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. 2018-09-12 이부영 1,0650
217090 성탄절 이브 기적 / 199명 여객선 좌초 80분만에 전원 구조 |1| 2018-12-25 박윤식 1,0652
21802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셨다. 2019-06-02 주병순 1,0650
219744 ★★ (1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... |1| 2020-03-02 장병찬 1,0650
226736 적합한 제자리 찾기 2022-12-22 박윤식 1,0655
30234 김지선님께 2002-02-25 김진선 1,06443
30236     [RE:30234] 2002-02-26 박교빈 32813
30237     [RE:30234]★자유게시판의 의미』 2002-02-26 최미정 48349
40432 [RE:40426][퍼옴] 거꾸로 가는 개신교 이미지 2002-10-13 정원경 1,06417
40439     [RE:40432]Interesting !! 2002-10-13 박요한 1382
43238 현명환 형제님께 2002-11-09 지요하 1,06417
45651 청년 노무현,그대는 우리의 희망이여 2002-12-20 이현주 1,06417
45663     사람이 희망이 될 수는 없습니다! 2002-12-20 마철현 19410
49688 ▶천주교신자이기전 이런 사람이 사람입니까? 기가막힙니다! 2003-03-13 안지현 1,06418
49691     형제님.. 2003-03-13 이동재 27125
91958 안녕하십니까 저는 가톨릭대 성심교정 법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. |4| 2005-12-10 한승만 1,06410
91996     박요한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. 2005-12-11 한승만 1446
127630 굿뉴스 관리자를 수신으로한 연명 건의서 제안합니다. |46| 2008-11-28 이인호 1,06438
127665     '장선희씨 조치'를 위한 연명서 [위쪽으로 올렸슴] 2008-11-28 장이수 1343
127650     Re: 건의서 연명을 계속하겠습니다. |3| 2008-11-28 이인호 2383
127636     Re:부탁 말씀 올립니다 |27| 2008-11-28 진선현 4563
127634     Re:굿뉴스 관리자를 수신으로한 연명 건의서 제안에는 유보를 요청합니다. |41| 2008-11-28 이성훈 72313
127662        Re:사제의 마음은 예수님 마음 2008-11-28 박영진 1405
127644        언젠가는 [고발과 맞고발]에서 판가름 날 것 |8| 2008-11-28 장이수 1933
169877 이틀 만에 새 사제 49명 서품 2011-01-17 정란희 1,0643
194239 동정성모유치원 정말 어이가없더군요 |5| 2012-11-28 문보임 1,0640
202374 격암유록(사이비 예언서) 수준 한달 내로 만드는 방법 2013-11-22 변성재 1,0641
203963 (공지)신고에 대한 이의제기 금지 및 게시판 이용원칙 개정 안내 2014-02-10 굿뉴스 1,0640
205087 [아, 어쩌나] 243. 잔머리꾼이 되라고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 ... |3| 2014-04-10 김예숙 1,0643
208002 예수를 모르는 교회와 예수를 모르는 신자들 |1| 2014-11-29 문병훈 1,0648
209321 비 내리는 새벽 풍경 2015-07-28 유재천 1,0640
210462 봄과 춘분 2016-03-22 유재천 1,0642
210762 꿈 이야기 |1| 2016-05-28 김기환 1,0642
210767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16-05-30 주병순 1,0643
211584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10-26 주병순 1,0643
211895 [바탕화면용] † 2017년 01월 연중시기 전례력. 2016-12-22 김동식 1,0640
212110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7-02-09 주병순 1,0643
214700 예술단, 31일부터 동평양대극장 등에서 공연 2018-03-21 이바램 1,0641
216757 [준주성범] 내적 위로에 대하여 2018-11-08 김철빈 1,0640
218342 어느 바리사이의 성. 모. 송. |1| 2019-07-22 신우창 1,0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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