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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632 하느님 백성의 소리를 들어라 2013-04-20 박승일 4021
80636 목자를 잘 따르는 착한 양이 되도록/신앙의 해[151] 2013-04-21 박윤식 3301
80650 믿음의 도약 2013-04-21 김중애 3451
80653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/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 2013-04-21 장병찬 3181
80658 4월22일(월) 聖 테오도로 님 2013-04-22 정유경 3141
80665 ♡ 교회가 자기에게 맡겨 준 책임은 다했는가? ♡ 2013-04-22 이부영 3291
80669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. |1| 2013-04-22 유웅열 4191
80675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13-04-22 주병순 3151
80684 (9) 인간 /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드심 2013-04-22 김영범 3141
80703 4월24일(수) 聖女 마리아 아 산타 E. 펠레티에르 님 2013-04-23 정유경 3101
8070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3-04-23 주병순 3311
80719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! 2013-04-24 유웅열 3201
80732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3-04-24 주병순 3261
80734 교황님의 역할 V - 추정된 발현이나 계시의 식별 절차에 대한 교도권의 규 ... |4| 2013-04-24 소순태 3161
80741 믿음의 사람은 기적을 안고 사는 이들/신앙의 해[155] 2013-04-25 박윤식 3071
80757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3-04-25 주병순 4131
80758 4월26일(금) 聖 파스카시오 님 2013-04-25 정유경 3111
80762 헤로데(?)가 죽어야 말씀이 자라난다? 2013-04-25 이정임 3401
80765 <내맡긴영혼은>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-이해욱신부 |2| 2013-04-26 김혜옥 3301
80769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4-26 박명옥 3281
80770     Re: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3-04-26 박명옥 1970
80774 야곱의삶을 돌아보다. 2013-04-26 김중애 3631
80776 평범한 삶이 더 행복하다. |1| 2013-04-26 유웅열 3861
80779 하느님의 진리와 세상의 뜻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4-26 김은영 3321
80794 카인이 아벨을 죽이기 전에 왜 들로 나가자 했을까? 2013-04-27 이정임 3851
80795 <내맡긴영혼은> 내맡기신(봉헌) 분들께 - 이해욱신부 |1| 2013-04-27 김혜옥 3481
8079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/신앙의 해[157] |1| 2013-04-27 박윤식 3301
80799 멋있는 말과 맛있는 말 2013-04-27 유웅열 4191
80806 나를 알다, 아버지께서 내 안에,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의미 2013-04-27 장이수 4111
80808 부활 제5주일(이민의 날)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3-04-27 박명옥 3941
80809     Re:부활 제5주일(이민의 날)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3-04-27 박명옥 2382
80810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2013-04-27 박승일 3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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