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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292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/신앙의 해[138] 2013-04-08 박윤식 3801
80295 신나게 사는 사람은 절대로 늙지 않는다. 2013-04-08 유웅열 3591
80303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 ... |2| 2013-04-08 박명옥 3761
80316 4월9일(화) 福者 우발도 님 2013-04-08 정유경 3081
80326 주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/신앙의 해[139] 2013-04-09 박윤식 3441
80328 오늘의 기도 2013-04-09 유웅열 5151
80339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3-04-09 주병순 3491
80341 4월10일(수) 聖 미카엘 데 상티스 님..등 2013-04-09 정유경 3671
80342 부활 제2주간 화요일 |1| 2013-04-09 조재형 3141
80350 작은 이 한 사람을 돌보는 일/신앙의 해[140] |1| 2013-04-10 박윤식 3511
80352 ♡ 친 구 ♡ 2013-04-10 이부영 4111
80354 내 스스로가 먼저 이웃에게 기분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. 2013-04-10 유웅열 4191
80361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2013-04-10 박승일 4111
80364 4월11일(목) 聖女 젬마 갈가니 님 2013-04-10 정유경 3151
80372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13-04-11 조재형 3471
80388 ♡ 이웃 사람들 ♡ 2013-04-11 이부영 4431
80389 천상의문을 열지못한 사람 2013-04-11 김중애 4171
80410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3-04-12 주병순 3591
80416 회심하기를 미루고 망서러지마라. 2013-04-12 김중애 3491
80426 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/신앙의 해[143] 2013-04-13 박윤식 3351
80434 ♡ 참 이웃 ♡ 2013-04-13 이부영 2991
80444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3-04-13 주병순 3511
80445 언제나 저희와 함께 계시는 사랑의 주님!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4-13 김은영 3221
80456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14 이근욱 3361
80460 4월15일(월) 聖 다미안 드 베스테르 님 2013-04-14 정유경 3111
80461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3-04-14 주병순 3341
80465 가난한 이의 손 2013-04-14 박승일 3351
80471 하느님 일은 보내신 이를 먼저 믿는 것/신앙의 해[145] |3| 2013-04-15 박윤식 3671
80476 사랑을 하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. 2013-04-15 유웅열 3911
80477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4-15 박명옥 5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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