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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140 살아계신 주님을 저희 삶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4-02 김은영 4241
80142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13-04-02 주병순 3301
80143 4월3일(수) 聖女 아가페,키오니아,이레네 님 2013-04-02 정유경 3601
80145 빗나간 관신에 무심한죽음/송봉모신부 2013-04-02 김중애 4941
80146 한번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/7 2013-04-02 김중애 4191
80160 ♡ 영원한 동반자이며 협조자이다 ♡ 2013-04-03 이부영 3481
80169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8 2013-04-03 김중애 3931
8017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3-04-03 주병순 3201
80177 성경의 인간 존중하심 2013-04-04 이정임 3621
80183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2013-04-04 장병찬 3111
80184 ♡ 하느님의 선물이고 인생의 보람이다 ♡ 2013-04-04 이부영 3701
80185 세 명의 마리아들은 동일 인물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|1| 2013-04-04 소순태 3391
80191 4월5일(금) 聖女마리아 크래센시아 회스 님..등 2013-04-04 정유경 3331
80203 영적인 식별의 장애와 예수님의 충만한 식탁간의 극명한 대조 2013-04-04 장이수 3251
80204 마리아 막달레나 그는 누구인가? 2013-04-05 이정임 3821
80220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2013-04-05 장병찬 3451
80228 지금까지도 정녕 예수님을 못보는 제자들은 아직 있기 마련이다 2013-04-05 장이수 3381
80229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(6) 2013-04-05 박승일 3051
80237 믿기만 하면 만나 주시리라/신앙의 해[136] 2013-04-06 박윤식 3151
80239 ♡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전해야 한다 ♡ 2013-04-06 이부영 3491
80247 파티마 예언 2013-04-06 임종옥 3081
80248 슬퍼 우는 곳에 예수님께서 완고함을 꾸짖으시다 [최후의 명령] 2013-04-06 장이수 3121
8025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3-04-06 주병순 3191
80255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 이채시인 2013-04-06 이근욱 3081
80261 사랑의 손과 평화의 발과 자비의 옆구리 [예수님의 숨] 2013-04-06 장이수 4761
80270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! 2013-04-07 유웅열 4311
80274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3-04-07 주병순 3041
80276 부활은 정의롭게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 2013-04-07 박승일 3481
80278 새로운 법 2013-04-07 김중애 3461
80280 4월8일(월) 주님탄생예고 대축일, 聖女 율리아 빌리아르 님 2013-04-07 정유경 3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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