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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140 |
살아계신 주님을 저희 삶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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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김은영 |
424 | 1 |
80142 |
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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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주병순 |
330 | 1 |
80143 |
4월3일(수) 聖女 아가페,키오니아,이레네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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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정유경 |
360 | 1 |
80145 |
빗나간 관신에 무심한죽음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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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김중애 |
494 | 1 |
80146 |
한번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/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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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김중애 |
419 | 1 |
80160 |
♡ 영원한 동반자이며 협조자이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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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이부영 |
348 | 1 |
80169 |
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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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김중애 |
393 | 1 |
80170 |
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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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주병순 |
320 | 1 |
80177 |
성경의 인간 존중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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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이정임 |
362 | 1 |
80183 |
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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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장병찬 |
311 | 1 |
80184 |
♡ 하느님의 선물이고 인생의 보람이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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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이부영 |
370 | 1 |
80185 |
세 명의 마리아들은 동일 인물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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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소순태 |
339 | 1 |
80191 |
4월5일(금) 聖女마리아 크래센시아 회스 님..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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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정유경 |
333 | 1 |
80203 |
영적인 식별의 장애와 예수님의 충만한 식탁간의 극명한 대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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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장이수 |
325 | 1 |
80204 |
마리아 막달레나 그는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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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이정임 |
382 | 1 |
80220 |
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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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장병찬 |
345 | 1 |
80228 |
지금까지도 정녕 예수님을 못보는 제자들은 아직 있기 마련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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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장이수 |
338 | 1 |
80229 |
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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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박승일 |
305 | 1 |
80237 |
믿기만 하면 만나 주시리라/신앙의 해[13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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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박윤식 |
315 | 1 |
80239 |
♡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전해야 한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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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이부영 |
349 | 1 |
80247 |
파티마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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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임종옥 |
308 | 1 |
80248 |
슬퍼 우는 곳에 예수님께서 완고함을 꾸짖으시다 [최후의 명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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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장이수 |
312 | 1 |
80254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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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주병순 |
319 | 1 |
80255 |
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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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이근욱 |
308 | 1 |
80261 |
사랑의 손과 평화의 발과 자비의 옆구리 [예수님의 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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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장이수 |
476 | 1 |
80270 |
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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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유웅열 |
431 | 1 |
80274 |
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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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주병순 |
304 | 1 |
80276 |
부활은 정의롭게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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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박승일 |
348 | 1 |
80278 |
새로운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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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김중애 |
346 | 1 |
80280 |
4월8일(월) 주님탄생예고 대축일, 聖女 율리아 빌리아르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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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정유경 |
345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