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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402 |
3월6일(수) 聖女 콜레타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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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5 |
정유경 |
317 | 1 |
79407 |
목적보다 방향의 중요성 [사랑의 수용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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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5 |
장이수 |
342 | 1 |
79419 |
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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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6 |
주병순 |
344 | 1 |
79427 |
3월7일(목) 聖女 페르페투아와 동료 순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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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6 |
정유경 |
344 | 1 |
79432 |
사순기간 주일 전례 독서들 및 복음 말씀들의 선정에 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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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7 |
소순태 |
353 | 1 |
79443 |
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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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7 |
주병순 |
362 | 1 |
79449 |
사순 제3주간 목요일- 마음의 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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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7 |
박명옥 |
435 | 1 |
79451 |
3월8일(금) 천주의 聖 요한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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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7 |
정유경 |
308 | 1 |
79457 |
사순 제3주일 - 천국에 가려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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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8 |
박명옥 |
320 | 1 |
79467 |
♡ 하느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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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8 |
이부영 |
356 | 1 |
79470 |
치유하시는 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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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8 |
김중애 |
343 | 1 |
79473 |
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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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8 |
주병순 |
311 | 1 |
79478 |
3월9일(토) 聖 전장운, 聖 최형 님 순교하신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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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8 |
정유경 |
339 | 1 |
79483 |
대자연 진리와 맞는 뉘우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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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이기정 |
329 | 1 |
79486 |
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죄인을/신앙의 해[10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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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박윤식 |
388 | 1 |
79491 |
♡ 자연스러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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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이부영 |
334 | 1 |
79496 |
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내적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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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김중애 |
333 | 1 |
79500 |
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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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주병순 |
320 | 1 |
79507 |
"쉬면 녹슨다.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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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김영완 |
382 | 1 |
79509 |
3월10일(일) 福者 베드로 데 제레미아 님..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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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정유경 |
366 | 1 |
79510 |
사순 제4주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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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박명옥 |
350 | 1 |
79512 |
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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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박승일 |
305 | 1 |
79514 |
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를 이웃에게/신앙의 해[1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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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박윤식 |
337 | 1 |
79520 |
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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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주병순 |
311 | 1 |
79521 |
자기 파괴적 삶 --- 창세기 26장 34절~35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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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강헌모 |
327 | 1 |
79531 |
3월11일(월) 聖정의배, 聖우세영님 순교하신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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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정유경 |
362 | 1 |
79535 |
므나쎄의 반쪽 지파가 차지한 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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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1 |
소순태 |
445 | 1 |
79537 |
사순 제4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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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1 |
조재형 |
327 | 1 |
79539 |
♡ 용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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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1 |
이부영 |
292 | 1 |
79545 |
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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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1 |
주병순 |
33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