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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402 3월6일(수) 聖女 콜레타 님 2013-03-05 정유경 3171
79407 목적보다 방향의 중요성 [사랑의 수용소] 2013-03-05 장이수 3421
79419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3-03-06 주병순 3441
79427 3월7일(목) 聖女 페르페투아와 동료 순교자 2013-03-06 정유경 3441
79432 사순기간 주일 전례 독서들 및 복음 말씀들의 선정에 관하여 2013-03-07 소순태 3531
7944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3-03-07 주병순 3621
79449 사순 제3주간 목요일- 마음의 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3-03-07 박명옥 4351
79451 3월8일(금) 천주의 聖 요한 님 2013-03-07 정유경 3081
79457 사순 제3주일 - 천국에 가려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08 박명옥 3201
79467 ♡ 하느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♡ 2013-03-08 이부영 3561
79470 치유하시는 그리스도 2013-03-08 김중애 3431
79473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3-03-08 주병순 3111
79478 3월9일(토) 聖 전장운, 聖 최형 님 순교하신 날 2013-03-08 정유경 3391
79483 대자연 진리와 맞는 뉘우침을 2013-03-09 이기정 3291
79486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죄인을/신앙의 해[109] |1| 2013-03-09 박윤식 3881
79491 ♡ 자연스러움 ♡ 2013-03-09 이부영 3341
79496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내적 침묵 2013-03-09 김중애 3331
7950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3-03-09 주병순 3201
79507 "쉬면 녹슨다.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03-09 김영완 3821
79509 3월10일(일) 福者 베드로 데 제레미아 님..등 2013-03-09 정유경 3661
79510 사순 제4주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09 박명옥 3501
79512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3 2013-03-09 박승일 3051
79514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를 이웃에게/신앙의 해[110] |1| 2013-03-10 박윤식 3371
7952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3-03-10 주병순 3111
79521 자기 파괴적 삶 --- 창세기 26장 34절~35절 |1| 2013-03-10 강헌모 3271
79531 3월11일(월) 聖정의배, 聖우세영님 순교하신 날 2013-03-10 정유경 3621
79535 므나쎄의 반쪽 지파가 차지한 땅 |2| 2013-03-11 소순태 4451
79537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013-03-11 조재형 3271
79539 ♡ 용서 ♡ 2013-03-11 이부영 2921
79545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3-03-11 주병순 3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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