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102 걱정거리를 찾는 것, 2010-12-31 김중애 3881
61101 신심에 봉헌된 달들, 2010-12-31 김중애 3671
61100 "깨달음-앎-받아들임" 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12-31 김명준 4884
61099 "제자리"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12-31 김명준 3953
61097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0-12-31 주병순 3921
61096 올 한해 감사를 드리며....~~@@ |5| 2010-12-31 노병규 7684
61095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 ... |1| 2010-12-31 박명옥 4604
610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1년 1월 2일 ). 2010-12-31 강점수 3884
61093 우리 모두 은총을 관상하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0-12-31 노병규 64414
61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12-31 이미경 85116
61091 속죄일(레위기16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12-31 장기순 4318
61090 12월31일 야곱의 우물/ 요한 2,18-21 묵상 |1| 2010-12-31 권수현 4136
61089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10-12-31 이은숙 8334
61087 엄연한 사실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10-12-31 이은숙 6786
61086 ♡ 소중한 분 ♡ 2010-12-31 이부영 4123
61084 12월 31일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12-31 노병규 85118
610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2-31 김광자 4286
61082 또 한 해를 보내며 - 이해인 |6| 2010-12-30 김광자 6399
61080 충만한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. 2010-12-30 김중애 4843
61079 치유의 현존. 2010-12-30 김중애 4574
61078 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, 2010-12-30 김중애 4802
61077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10-12-30 주병순 3462
61076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 (어느 성당 주보에서) 2010-12-30 장병찬 8095
61075 파란 하늘을 보세요~~~ (F11키로 보면 한눈에 들어 옴니다) 2010-12-30 박명옥 4822
61074 몰아와 몰입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0-12-30 노병규 61812
61072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... 2010-12-30 박명옥 5664
61071 12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36-40 묵상/ 한나의 후예들 2010-12-30 권수현 5063
610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12-30 이미경 97617
61069 인내심은 인간적인 삶에 속한다. |2| 2010-12-30 유웅열 5692
61068 ♡ 순례자 ♡ 2010-12-30 이부영 3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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