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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229 You Tube에 나타난 수메르 문명 |1| 2019-01-05 함만식 1,0600
219258 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 |1| 2019-12-24 장병찬 1,0600
219886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20-03-21 주병순 1,0600
226119 22,11,22-26일 다낭 성모발현지 3박5일 115만원 신청받습니다 2022-10-13 오완수 1,0600
226848 † 9.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어라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5 장병찬 1,0600
11600 11585 -김황식신부님에 대한 교회의 판단 2000-06-15 정성용 1,0598
23431 사제를 업신여기는 사람 2001-08-08 sinn 1,05930
25971 25935채승진님의 자제를 요청 하면서... 2001-11-01 김성국 1,05913
29741 아래[29701]김요셉형제님 보세요... 2002-02-11 알퐁소 1,05944
30124 수녀님 결혼 축하드려요!!! 2002-02-23 정영란 1,05926
40432 [RE:40426][퍼옴] 거꾸로 가는 개신교 이미지 2002-10-13 정원경 1,05917
40439     [RE:40432]Interesting !! 2002-10-13 박요한 1372
85464 시편 제 2편 |10| 2005-07-22 장정원 1,05917
92494 망년회 때 무슨 노래 부를까? |5| 2005-12-19 노병규 1,0596
139892 용산참사 해결없이 잘사는 나라 돼 봐야 쓰레기에 불과-9월8일 미사 |6| 2009-09-10 강성준 1,05917
154527 [펌]미스 프랑스 "외모는 내면 가리는 껍데기일 뿐"-진정한 아름다움 2010-05-17 김은자 1,05919
154595     Re:[펌]미스 프랑스 "외모는 내면 가리는 껍데기일 뿐"-진정한 아름다움 2010-05-18 장세곤 2220
154528     ... 2010-05-17 전득환 3962
154529 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이상훈 44511
154532    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김은자 3148
15453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허걱 너무 이쁩니다. 2010-05-17 은표순 2928
154536              장난 한번 쳤다가 된통 얻어맞는군요. 2010-05-17 전득환 3752
1545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름다움... 2010-05-18 김은자 3349
1545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제 떠나실 때 온 것 같습니다 2010-05-18 홍석현 2893
15461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님은, 2010-05-19 이상훈 1683
15459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런말씀은 군 최고 통수권자한테 가서 하셔야죠 2010-05-18 김은자 2547
15459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런말씀은 군 최고 통수권자한테 가서 하셔야죠 2010-05-18 김선회 2302
15457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것 참 2010-05-18 김은자 2593
205112 교황 프란치스코: 21세기 사탄의 존재와 그에 따른 대처 |1| 2014-04-12 김정숙 1,0594
206638 신라 선덕여왕의 여성 능참봉 2014-07-03 목을수 1,0590
210223 박근혜 대통령님께 청원 올립니다! 2016-01-25 이돈희 1,0591
210464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16-03-23 주병순 1,0592
211434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16-09-28 주병순 1,0593
214955 성경 오류 문의 합니다 (베드로 후서 1장 1절) 2018-04-11 유경록 1,0590
215145 남북정상회담 특집 완전분석: 자유한국당의 리비아식 해법이 헛소리인 이유1 2018-04-26 이바램 1,0590
215324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1> (10,1-12) 2018-05-19 주수욱 1,0592
216700 잘못된 해설서 주의하세요! |1| 2018-11-01 이정임 1,0593
217631 낙태, 여성인권과 태아생명권 2019-03-18 변성재 1,0591
217642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9-03-19 주병순 1,0590
221143 축일: 교황 성 요한바오로 2세, 10월 22일 2020-10-23 김재완 1,0590
226361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22.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2-11-10 장병찬 1,0590
226435 추수감사제 ? 추수감사미사? |1| 2022-11-16 유경록 1,0590
226700 12.16.금."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."(요한 5, 35) |1| 2022-12-16 강칠등 1,0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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