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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072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20 박명옥 3561
79081 내 곁에주님계시오니무서울 것 없어라/송봉모신부지음 2013-02-21 김중애 6061
79093 2월22일(금) 聖女 마르가리타 님 2013-02-21 정유경 3181
79095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13-02-21 주병순 3111
79112 황량함 2013-02-22 김중애 3481
7911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3-02-22 주병순 3341
79128 하늘이의 십자가와 아빠의 십자가 |3| 2013-02-22 장이수 3151
79131 세상에 없는 말들 2013-02-23 김장섭 3471
79136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/신앙의 해[96] 2013-02-23 박윤식 3521
79138 사랑도 그 배경에 따라 다 각기 다릅니다. 2013-02-23 유웅열 3511
79140 ♡ 원수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요? ♡ 2013-02-23 이부영 3441
79145 2월24일(일) 聖女 아델라, 聖 몬타노 님 2013-02-23 정유경 3451
79146 영육 합일론으로 본 '원수'라는 개념 2013-02-23 김영범 3331
79148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13-02-23 주병순 3521
79153 거룩함과 sanctity에 대응하는 한자 번역 용어들 |1| 2013-02-24 소순태 3591
79163 거룩한 변모, 거룩한 용기 [예수님의 사랑 - 좌절] |1| 2013-02-24 장이수 3221
79167 사순제2주일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3-02-24 박명옥 3901
79171 2월25일(월) 福者 세바스티아노 님..등 2013-02-24 정유경 3061
79172 인간의 동시적인 고통 [인간의 비애] 2013-02-24 장이수 3061
79173 악한 것들을 공유하는 공동체 [집을 털다] |1| 2013-02-24 장이수 3221
79192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25 박명옥 4171
79193 2월26일(화) 聖 네스토르 님 2013-02-25 정유경 3171
79195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3-02-25 주병순 3091
7921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3-02-26 주병순 3441
79220 2월27일(수) 聖 가브리엘 포센티 님 2013-02-26 정유경 3421
79223 진리로 언제나 인류를 지켜가야 할 말씀 2013-02-26 이기정 3111
79239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(신작시) 2013-02-27 이근욱 3341
79240 2월28일(목) 피렌체의 福女 빌라나 데 보티 님 2013-02-27 정유경 3141
79241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3-02-27 주병순 3141
79242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3-02-27 박명옥 3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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