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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441 ‘영세’라는 용어에 대한 생각 |1| 2011-01-16 지요하 4212
61440 "너에게서 나의 영광이 빛나리라"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1-16 김명준 5086
61439 "믿음의 길" 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1-16 김명준 4815
61438 “세상의 죄” 2011-01-16 노병규 5416
61437 연중 제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16 박명옥 4442
61435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1-01-16 주병순 4283
61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1-16 이미경 83213
61433 ♡ 절제 없는 감정 ♡ 2011-01-16 이부영 5234
61432 1월 16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1-16 노병규 84915
61431 연중 제2주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16 박명옥 5975
614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16 김광자 6293
61429 언제나 그리움으로 2011-01-15 김광자 5481
61428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| 2011-01-15 김종원 4221
61425 레위를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2011-01-15 김종원 3901
6142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1-01-15 주병순 3651
6142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5 이순정 54012
61421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1-15 정복순 4123
61420 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15 노병규 5568
61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1-15 이미경 82013
61418 1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7 묵상/ 우리의 본적지*-하느님 ... |2| 2011-01-15 권수현 4193
61417 연중 제2주일/ 과연 나는 보았다/ 글 : 이 승남 신부 2011-01-15 원근식 5174
61416 ♡ 하느님 찬미 ♡ 2011-01-15 이부영 4092
61415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15 노병규 70310
61414 연중 제1주일간 토요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15 박명옥 5535
614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1-01-15 김광자 4612
61411 ♧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♧ |7| 2011-01-15 김광자 5584
61409 "믿음과 안식처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01-14 김명준 5485
61408 2010 배티송년의 밤! 이모저모 - 영상 2011-01-14 박명옥 4161
61407 ♥내적 평안을 방해하는 분노와불순한 정욕과의 싸움 2011-01-14 김중애 7630
61406 감정 기복 2011-01-14 김중애 58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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