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40 오늘의 묵상 |1| 2006-03-21 김두영 5780
16856 오늘의 묵상 |1| 2006-04-03 김두영 5781
17144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06-04-14 주병순 5782
19339 <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> -주님이신 예수님- 끝맺음. |7| 2006-07-28 장이수 5781
19770 어머니 우리가 당신을 부르면... |5| 2006-08-15 양춘식 5783
21403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 |4| 2006-10-13 주병순 5783
25409 삶을 이끄는 포옹. |1| 2007-02-14 유웅열 5782
25643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27-32 묵상/ 따라 나서는 제자들 |1| 2007-02-24 권수현 5783
25811 하루하루를 새롭게 맞자 ! |2| 2007-03-02 유웅열 5786
26476 '하나로 모으시기 위하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3-30 정복순 5783
26841 * 다윗의 노래 **.. |2| 2007-04-14 강헌모 5781
27917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|3| 2007-06-02 주병순 5782
30070 9월 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20-26 묵상/ 양심불의 촉수를 높 ... |4| 2007-09-12 권수현 5785
30248 하느님의 뜻과 첫 마음을 잃은 나 - 판관기3 |1| 2007-09-18 이광호 5784
32422 **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** |9| 2007-12-22 최인숙 5786
3323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1| 2008-01-26 주병순 5783
35104 오늘의 묵상(4월5일)부활 제2주간 토요일 |21| 2008-04-05 정정애 57812
35228 그들은 아버지를 모르기 때문에 - 하게 된다 |1| 2008-04-09 장이수 5782
35632 성지 순례 - 카이사리아. |2| 2008-04-23 유웅열 5786
35807 영원한 생명 - 신적인 생명... 2008-04-29 송규철 5783
36006 [나눔]▒ '“내 안에서 평화를”(요한 16,33)' ▒ - 성서와 함께 |1| 2008-05-05 노병규 5781
36233 ♡ 희망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♡ 2008-05-15 이부영 5781
36403 성지 순례 - 바티칸을 가다.(퍼옴) 2008-05-22 유웅열 5781
36420 귀촉도 <와> 스촨성 [ 중국 ] |1| 2008-05-22 장이수 5781
36528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08-05-27 주병순 5782
37779 "분별의 잣대는 자비" - 2008.7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 2008-07-18 김명준 5784
38233 ◆ 하늘 아버님 말씀을 듣는 이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8-07 노병규 5787
38538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6 일, 나태 |2| 2008-08-21 장선희 5782
38713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6일, 묵시록의 여인 2008-08-29 장선희 5782
38972 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 9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9-08 김명준 5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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