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824 물을 아껴 쓰기 |3| 2006-12-27 김두영 5792
24395 [오늘 복음묵상]시집(詩集)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l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1-13 노병규 5796
24538 지혜와 용기의 원천 ----- 2007.1.17 수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... |2| 2007-01-17 김명준 5797
25480 예수님의 모습이 제자들 앞에서 변하셨다. |4| 2007-02-17 주병순 5792
26616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2007-04-05 주병순 5791
2731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5-05 양춘식 5795
27341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|3| 2007-05-07 주병순 5792
27634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|3| 2007-05-19 주병순 5793
2780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20> |1| 2007-05-28 이범기 5791
28014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3| 2007-06-07 주병순 5794
29185 참된 자비 인식의 표양 (문자의 마음) |7| 2007-08-02 장이수 5793
29300 오늘의 복음 묵상 - 가나안 여인 |1| 2007-08-08 박수신 5795
29891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칼 |1| 2007-09-03 윤경재 5795
30651 가난한 죽음에 대하여 <로 6,5> |20| 2007-10-04 장이수 5793
30661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1| 2007-10-05 박재선 5792
32436 "오늘의 주인공" - 2007.12.23 대림 제4주일 |1| 2007-12-23 김명준 5794
32508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12-26 정복순 5796
32579 공동 구속자설(김신)은 크게 드러나야 한다 [자게판] |6| 2007-12-29 장이수 5794
33247 ★ 세계의 아름다운 분수 ★ |4| 2008-01-26 최익곤 5794
33914 ♣~ 오상을 받으신 비오 신부님./ 3분 묵상 ~♣ |2| 2008-02-21 김장원 5797
34464 ♡ 가장 빠른 지름길 ♡ |1| 2008-03-12 이부영 5793
34963 [하느님의 침묵] |4| 2008-03-31 김문환 5797
35278 신앙문집 3권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|2| 2008-04-11 지요하 5791
35722 뽑힌 이들의 행복과 고통 |1| 2008-04-26 오상선 5797
36478 5월 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51-5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 2008-05-25 권수현 5793
36482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5-25 주병순 5792
37114 "공간의 자유, 존재의 기쁨" - 2008.6.21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... 2008-06-21 김명준 5793
37315 우리의 고통 2008-06-29 이규섭 5791
37728 노을녘에서 |4| 2008-07-16 이재복 5796
40999 그리움 |6| 2008-11-15 박영미 5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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