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695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08-07-15 주병순 5812
37974 비가 전하는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 2008-07-27 김광자 58110
38027 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[숨겨진 보물] |8| 2008-07-29 장이수 5817
3829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31 - 36항) 2008-08-09 장선희 5814
38331 천사(사도들)와 작은 두루마리(예수님=복음)(요한묵시록10,1~11)/박민 ... 2008-08-11 장기순 5814
39467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2008-09-28 주병순 5811
41323 갈망, 욕망 그리고 하느님 얼굴 |4| 2008-11-25 김용대 5811
42375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부모님 생각과 다르지요. - 이기정 신부님 |2| 2008-12-27 노병규 5813
42486 진짜 크리스마스와 가짜 크리스마스 |4| 2008-12-30 김용대 5815
42565 1월 3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9-01-02 장병찬 5813
4263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1-05 김광자 5815
4272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49 2009-01-08 방진선 5810
43710 봄은 기쁨이고 나눔입니다 |10| 2009-02-11 김광자 5815
43789 "사람을 깨끗하게 하는 것"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2-13 김명준 5815
43810 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-10 묵상/ 예수님의 사랑법 |3| 2009-02-14 권수현 5815
43811 연중 5주 토요일-일념과 다념 |3| 2009-02-14 한영희 5816
4418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 2009-02-26 주병순 5813
44449 사순 제 2주일-하느님의 아들이기에 |1| 2009-03-08 한영희 5816
45610 ♡ 우리의 재산은 현재 ♡ 2009-04-24 이부영 5813
46603 "영적시야를 넓혀주는 찬미와 감사의 기도"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09-06-05 김명준 5816
47312 ♡ 주고받기 ♡ 2009-07-07 이부영 5814
474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7-12 김광자 5815
47653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7-21 유웅열 5812
48305 삶과 거룩함/하느님께 대한 믿음 2009-08-13 김중애 5810
49520 묵상과 대화 <모든 타인은 내 혈육이요 내 형제자매> 2009-09-30 김수복 5811
4973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0-09 김광자 5813
51351 (451)원수를 사랑하여라. |9| 2009-12-10 김양귀 5814
51440 '당신은 무슨 권한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2-14 정복순 5814
51705 ♡ 성탄의 참 의미 - 임마누엘이신 하느님 ♡ |1| 2009-12-25 이부영 5812
51743 "아름다운 삶, 거룩한 죽음" - 12.26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09-12-26 김명준 5816
163,906건 (3,721/5,46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