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178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셨다. 2011-02-19 주병순 3481
6217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1-02-19 김광자 3983
62175 주는 마음 열린 마음 |2| 2011-02-18 김광자 4205
62166 "생명의 길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2-18 김명준 4263
62164 눈물의 선물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|2| 2011-02-18 김용대 4043
62163 - 회개는 무디어진 양심을 회복해 가는것 이라고 할수 있다- 2011-02-18 최우석 3611
62160 참견할 일이 있을때의 마음가짐, 2011-02-18 김중애 4074
62155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8 박명옥 4915
62154 예닮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2-18 노병규 5978
621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7주일. 2011년 2월 20일). 2011-02-18 강점수 4295
62152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2-18 정복순 4974
62151 (독서묵상) 단절의 바벨탑을 허물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18 노병규 60511
62150 연중 제6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8 박명옥 4344
62168     Re:연중 제6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8 윤덕규 2040
62149 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 34-9, 1 묵상/ 누구든지 내 뒤를 ... |1| 2011-02-18 권수현 4032
62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2-18 이미경 91711
62147 제물의 성스러움(레위기22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말씀 |3| 2011-02-18 장기순 4055
62146 ♡ 주님의 현존 ♡ 2011-02-18 이부영 3804
6214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1-02-18 주병순 3632
62144 2월 18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2-18 노병규 88420
62143 무지개 |6| 2011-02-18 박영미 4127
621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1-02-18 김광자 5428
62140 중년의 작은소망 |8| 2011-02-18 김광자 5205
62139 기도하다(pray)로 번역되는 라틴어 단어들의 의미에 대하여 |3| 2011-02-17 소순태 4024
62135 아무도 빼앗지 못한다. 2011-02-17 김중애 3881
62132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1-02-17 주병순 3562
62130 굿자만사 2월 18일 오후 7시 박 무 안드레아 데이 모임 공지 2011-02-17 남희경 3912
62128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7 박명옥 5394
62126 ‘복(福)덩어리’ 우리들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1-02-17 김명준 4646
62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17 이미경 97012
62122 (독서묵상) 미지의 구름에 무지개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2-17 노병규 67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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