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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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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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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우정을 위한 선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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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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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의 삶을 연구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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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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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축복의 선물 인생" - 2007.9.25 화요일 한가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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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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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 19-31 /렉시도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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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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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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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9 |
노병규 |
58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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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악으로 점철된 삶에 대한 요약-판관기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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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4 |
이광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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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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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0 |
주병순 |
5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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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 충만한 성령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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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5 |
김광자 |
58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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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 16.18-21.24ㄱ 묵상/ 너희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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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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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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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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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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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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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눔] ▒ '“기쁨” (요한 16,20)' ▒ - 성서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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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2 |
노병규 |
5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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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아인 카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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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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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사탕- 이해의 향기 / Paul Villiard, 류해욱 신부 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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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3 |
윤경재 |
58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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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의 사람(성인) [ 성체의 벗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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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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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교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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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3 |
주병순 |
5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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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6.19 목요일 - "가장 좋은 기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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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1 |
김명준 |
5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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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위대한 승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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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|
이부영 |
58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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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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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주병순 |
5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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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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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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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31 - 36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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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장선희 |
5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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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(사도들)와 작은 두루마리(예수님=복음)(요한묵시록10,1~11)/박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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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1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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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1-5 묵상/ 성시간의 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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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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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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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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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망, 욕망 그리고 하느님 얼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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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5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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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부모님 생각과 다르지요. - 이기정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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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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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크리스마스와 가짜 크리스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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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김용대 |
58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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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3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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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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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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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5 |
김광자 |
581 | 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