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228 ♡ 그리스도 안에 ♡ 2012-07-07 이부영 4381
7424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2-07-08 주병순 3591
74253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/ 이채 (유튜브 동영상 낭송시) 2012-07-08 이근욱 4691
74255 침묵으로 가는 길 2012-07-08 강헌모 7041
74256 신경/신조 - 영어 가톨릭 대사전 |3| 2012-07-08 소순태 4201
74263 6월의 바다를 보며 2012-07-09 강헌모 6191
7426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2-07-09 주병순 3721
74268 내일을 위한 기도 / 이채 (낭송/송명진) 2012-07-09 이근욱 4491
74283 중년의 여름밤 / 이채(동영상유튜브/ 화조사랑, 낭송/이혜선) 2012-07-10 이근욱 8041
74290 창조적 나약함 2012-07-11 유웅열 3901
74297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2-07-11 주병순 3661
74313 친밀한 관계의 적 2012-07-12 유웅열 5221
74314 자기 몸 안에 가짜 마리아 -상을 세우다 [답변] |5| 2012-07-12 장이수 4961
7433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2-07-13 주병순 3321
74335 선택 2012-07-13 유웅열 4501
74337 아버지의 사랑에 일치하신 성모마리아 [들음과 버림] 2012-07-13 장이수 3831
74339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2012-07-13 이근욱 4551
74342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2012-07-14 유웅열 4481
74347 생태친화적 그리스도교를 회복할 수 있는가 2012-07-14 강헌모 3751
74350 노아[1]인류의 타락과 하느님의 저주 2012-07-14 박윤식 3641
74357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사진으로 만든영상 2012-07-14 이근욱 3561
7436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12-07-15 주병순 3241
74386 영적 성장과 자녀 교육 2012-07-16 김용대 4841
74390 지상 명령인 교회 일치 2012-07-16 강헌모 4661
74415 회개 2012-07-17 강헌모 6321
74417 파티마 예언 2012-07-17 임종옥 3931
74418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 2012-07-17 박승일 3881
74425 7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1테살4,9 2012-07-18 방진선 4621
74426 철부지 보다 못한 지혜 [말씀을 받지 못하다] |1| 2012-07-18 장이수 4661
74440 내가 잘 나서 잘 사는가? |2| 2012-07-19 김용대 6881
163,887건 (3,718/5,46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