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205 평온한 죽음을 준비하라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16 장병찬 5823
53258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18 박명옥 5828
53259    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18 박명옥 2496
53856 날마다 좋은 날 |5| 2010-03-12 박계용 5829
53934 ♡ 성모님을 모심 ♡ 2010-03-15 이부영 5823
55962 침묵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2010-05-24 김중애 5820
56301 불평나라와 감사나라 |1| 2010-06-04 노병규 58211
57335 저녁 기도 - 이인평 2010-07-15 이형로 5823
57535 외모 지상최고주의------롤하이저 신부님 |2| 2010-07-25 김용대 5825
58132 우리가 숨을 쉰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21 이순정 5825
58673 거짓 겸손 2010-09-18 김중애 5821
58794 죽음 묵상 |3| 2010-09-25 최종하 5826
60171 십자가를 위해 살아가기 |3| 2010-11-22 한성호 5820
60211 ♡ 배우기가 가장 쉬웠어요? ♡ 2010-11-24 이부영 5824
62478 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02 박명옥 5826
62479     Re: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02 박명옥 3894
63086 영적담화를 통해 말씀이 잉태되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5 이순정 5827
65644 "아름답고 거룩한 순종" - 6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6-30 김명준 5827
66305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도 보인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27 이순정 5829
68805 11월 12일 토요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1-11-12 노병규 58214
69292 자동응답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01 오미숙 58212
70772 [묵상]사명 (마르16:15-18) |1| 2012-01-26 김종업 5822
709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의 협력자 2012-02-04 김혜진 5828
73677 자연의 마음 2012-06-11 강헌모 5823
75193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8-29 박명옥 5820
75194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8-29 박명옥 3930
75955 + 말을 잘 듣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0-04 김세영 58213
76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1-03 이미경 5829
76876 + 까마귀를 보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1-16 김세영 58211
77091 누가 진정 부자인가? -자발적 가난, 가난을 사랑하기- 11.26. 월, ... 2012-11-26 김명준 5824
780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1-05 이미경 58211
79538 3월11일 *사순 제4주간 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3-11 노병규 58214
81243 내 삶의 지팡이/송봉모신부 |1| 2013-05-15 김중애 58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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