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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000 죄와 함께 자비를. . . . . 2012-06-27 유웅열 3621
74005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2-06-27 주병순 3541
74011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6-27 박명옥 4911
74014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행복 / 이채시인 2012-06-27 이근욱 4381
74018 저희 기도 -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소서. |1| 2012-06-27 오양환 5441
74033 중년의 나이에도 / 이채시인 2012-06-28 이근욱 3621
74056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2012-06-29 이근욱 3431
74068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 ... 2012-06-30 주병순 3641
74070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30 이근욱 3711
74072 ㅁㅁㅁㅁ 낙엽처럼 살아온 2012-06-30 정유경 3801
74079 신뢰와 자유 2012-07-01 유웅열 3231
7409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께 |2| 2012-07-01 박춘옥 5191
74097 나는 행복합니다. 그대들도 행복하시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7-01 박명옥 6431
74108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인간 [사람의 아들] 2012-07-02 장이수 3551
74109 연중 제13주간 - 네가 나를 따를 수 있느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2-07-02 박명옥 3711
74111 연중 제13주간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2-07-02 박명옥 4581
74115 중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/ 이채시인 2012-07-02 이근욱 4051
74130 7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4,15 2012-07-03 방진선 3901
74142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12-07-03 주병순 4961
74154 하느님한테서 멀어질 때 2012-07-04 유웅열 4781
74162 우리의 영혼을 키우는... |3| 2012-07-04 이은숙 3981
74183 먼저 앞선 것은 [하느님의 사랑 혹은 행위의 상태] 2012-07-05 장이수 3901
74188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12-07-05 주병순 3251
74191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신작시 2012-07-05 이근욱 4601
74192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7-05 박명옥 4961
74199 "적대에서 환대로" 2012-07-06 유웅열 3471
74201 ♡ 어머니의 완성 ♡ 2012-07-06 이부영 3811
74213 사도 신경/신조 - 영어 가톨릭 대사전 설명 |2| 2012-07-06 소순태 7321
74221 광야의 노래 - 이인평 2012-07-06 이형로 3721
74227 친근한 공간 2012-07-07 유웅열 4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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