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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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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6 |
최익곤 |
58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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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8-26 묵상/ 할머니의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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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권수현 |
5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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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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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주병순 |
5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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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,의,예,지, 그리고 신, 화, 겸, 양, 노, 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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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유웅열 |
58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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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19) 수호천사의 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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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김양귀 |
5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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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36)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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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0 |
김양귀 |
582 | 2 |
40094 |
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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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정복순 |
582 | 3 |
40128 |
연중 29주 화요일-평화를 생각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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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1 |
한영희 |
5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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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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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김명순 |
5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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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서 제29장 1-24 예루살렘의 곤경과 구원....대역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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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6 |
박명옥 |
5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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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회의 특전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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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7 |
장선희 |
5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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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숙의 조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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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이부영 |
5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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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( 정월 대보름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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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9 |
주병순 |
5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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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는 왜 하나, 성당엔 왜 나오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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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5 |
김유철 |
58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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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성전을 허물어라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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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5 |
윤경재 |
58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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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41장 1-18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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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6 |
박명옥 |
5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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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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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1 |
김명순 |
5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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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기도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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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8 |
김명준 |
58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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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상 14장 예로보암의 아들이 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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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0 |
이년재 |
5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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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치의 원리" 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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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김명준 |
5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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팥죽한그릇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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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김은경 |
5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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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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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4 |
김중애 |
5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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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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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4 |
안현신 |
35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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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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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2 |
주병순 |
5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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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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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0 |
김광자 |
58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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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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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6 |
김광자 |
5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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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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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2 |
김광자 |
5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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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열쇠를 제대로 간수하는가?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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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5 |
윤경재 |
5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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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가진 것 없어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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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송영자 |
5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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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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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30 |
김광자 |
582 | 4 |
51884 |
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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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1 |
김광자 |
582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