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14) |2| 2023-05-14 김중애 5837
16300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승천하는 삶만이 사랑인 이유 |1| 2023-05-21 김백봉7 5832
163100 사랑의 교회 공동체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05-25 최원석 5836
163343 ‘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2| 2023-06-05 최원석 5834
1644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밀과 가라지는 이것의 있고 없고 차이 |1| 2023-07-23 김백봉7 5834
164553 성숙한 그리스도인 |2| 2023-07-28 김중애 5831
17109 진정한 자유와 해방이 있는 곳! |1| 2006-04-13 임성호 5822
17937 '진리의 영이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5-21 정복순 5822
19673 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 신부님] |3| 2006-08-10 정복순 5824
20144 행복의 원천 ----- 2006.8.29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... 2006-08-29 김명준 5823
24147 †♠~ 1. 녹두죽 ~♠† 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|6| 2007-01-06 양춘식 5825
24207 "이슬람 교도들은 어떻게 기도해요" |3| 2007-01-08 노병규 5827
25075 '좀 쉬도록 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2-02 정복순 5824
26620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07-04-05 장병찬 5821
2699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07-04-21 주병순 5821
27317 사랑의 전화. |2| 2007-05-06 윤경재 5826
27541 한담(寒潭) |5| 2007-05-15 이재복 5824
29516 찻물을 따르며 |1| 2007-08-18 윤경재 5824
30218 부드러운 고 스톱 순명의 삶! |1| 2007-09-17 임성호 5822
32519 주교님들이 태안을 찾아 '위로미사'를 지내다 |4| 2007-12-26 지요하 5825
33089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4| 2008-01-20 주병순 5824
33126 고향길 |1| 2008-01-22 최익곤 5823
33275 나는 행복하다. |2| 2008-01-28 최종하 5822
33541 눈물로 씻은 발 |22| 2008-02-07 박계용 5829
34558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하십시오. |13| 2008-03-16 김광자 5827
34749 [변화되신 예수님/예수 부활 대축일 축하드립니다] |19| 2008-03-23 김문환 5826
3538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5일 2008-04-15 방진선 5821
36037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시간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5| 2008-05-06 김광자 5825
36150 (248)성령강림주일날 밤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 |11| 2008-05-11 김양귀 5826
36491 영예로운 자리를 피함 |4| 2008-05-26 최익곤 58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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