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650 ●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3) 2014-01-19 김중애 5830
87018 ♥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2014-02-03 김중애 5831
8703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강론 동영상. 2014-02-03 박명옥 5831
8740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 23일 *연중 제 7주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 2014-02-23 노병규 5838
87517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|2| 2014-02-28 주병순 5833
88266 참으로 하느님께서 나를 세상에 내 보내셨는가? |1| 2014-04-02 유웅열 5832
88448 예수님을 진화의 종점으로 받들어 따름 |2| 2014-04-10 이기정 5837
89577 ▒ - 무제(無題)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, 느티나무 신부님 |1| 2014-06-01 박명옥 5832
90564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4-07-23 주병순 5833
92089 ▒ - 배티 성지,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- ... 2014-10-14 박명옥 5830
92275 성스러운 호소 2014-10-23 임종옥 5831
92653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1| 2014-11-14 조재형 58311
94547 제23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 / 프란치스코 교황님 2015-02-11 김세영 5837
94644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15-02-16 주병순 5832
94941 해보면 안다 [사순 제2주간 월요일] 2015-03-02 김기욱 5831
95303 2015.03.16. |2| 2015-03-16 오상선 5839
95316 표징과 믿음 [사순 제4주간 월요일] 2015-03-16 김기욱 5831
98714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9일 [(녹) 연중 제20주간 수요일] 2015-08-19 김중애 5830
98937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|1| 2015-08-30 주병순 5831
101820 말씀의초대 2016년 1월 18일 [(녹) 연중 제2주간 월요일] 2016-01-18 김중애 5830
15120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75) ’21.11.25. 목 2021-11-25 김명준 5832
1519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1-12-31 김명준 5832
152686 ■ 5. 아사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15] 2022-02-02 박윤식 5832
158458 공동체의 성장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0-28 최원석 5836
158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7) |2| 2022-11-17 김중애 5836
160123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|2| 2023-01-11 주병순 5830
161100 2023년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사순 메시지 |1| 2023-02-23 김종업로마노 5831
16112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2-24 박영희 5832
162414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|2| 2023-04-24 박영희 5832
162530 고통 속에서 피어난 맑은 영혼 |5| 2023-04-29 강만연 5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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