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112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20-10-16 주병순 1,0660
222239 신부님(주교님)들, 보따리 싸실 준비 하시죠!! (김정은, 항복하렴) |1| 2021-03-19 변성재 1,0660
223705 † 동정마리아. 제16일 : 성전에서 계속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‘말씀’의 ... |1| 2021-10-17 장병찬 1,0660
226886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/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1,0660
23165 이봐! 철부지 남종훈이!!! 2001-07-31 정영일 1,06529
25778 정원경님께 드리는 글. 2001-10-26 요한 1,06541
25781     [RE:25778]편들기라... 2001-10-26 정원경 47821
37109 유인근님, 과연 그럴까요? 2002-08-09 윤혜경 1,06519
39163 박용진을 보며 떠올린 생각 둘 2002-09-24 지요하 1,06560
39192     [RE:39163] 2002-09-24 황정호 3841
41876 명동성당은 성당일뿐입니다. 2002-10-29 김진영 1,06568
41900     [RE:41876] 2002-10-29 공미라 3823
41911        [RE:41900] 옳지 못한 행동은...? 2002-10-29 최영 39219
41913     성모병원은 교구에 운영하는 곳 입니다 2002-10-29 김대식 3204
41916     꼭 읽어주세요,,글쓰신분,,, 2002-10-29 전준선 3183
68215 어머니의 우울함에 우울해지는 자녀들 /박현민 신부님 2004-06-27 송규철 1,0653
87314 흥청망청의 유래 |18| 2005-09-02 배봉균 1,06519
87315     Re:흥청망청의 유래 - 이강길 |5| 2005-09-02 배봉균 47112
123662 苛政은 범보다 무섭다 |9| 2008-08-27 조성봉 1,06517
203784 ★★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 ★★ |1| 2014-02-02 이병렬 1,0654
206659 홍주성지 김한용입니다. |1| 2014-07-06 김한용 1,0653
208517 [주문모합창단] 사순절 가톨릭전례음악 특강2 "성주간 전례음악의 실례" - ... 2015-02-25 심준보 1,0651
208833 “모든 것 자궁 안에서 이미 결정”… 인간행태, ‘순리’로 이해해보자 |1| 2015-05-02 이도희 1,0652
209835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5-11-04 주병순 1,0653
210470 [성목요일] 아이에게 들려주는 예수님의 수난 이야기 2016-03-24 가톨릭출판사 1,0650
211345 천진암 강학 안내 - 광암 이벽과 다산 정약용의 중용 이해, 9월3일 - ... 2016-09-07 정선영 1,0650
211792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6-12-03 주병순 1,0653
21734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을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19-01-22 주병순 1,0650
217689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 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9-03-26 주병순 1,0650
218570 안중근 선생님의 자녀교육 2019-08-22 변성재 1,0651
219351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20-01-08 주병순 1,0650
219593 웃어요, 웃어봐요 |3| 2020-02-16 신윤식 1,0651
223604 [ 연주곡 ] David and Steve Gordon - Sunrise ... 2021-10-03 박관우 1,0650
226576 †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 ... |1| 2022-11-28 장병찬 1,0650
226778 ★★★★★† 91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참생 ... |1| 2022-12-27 장병찬 1,0650
22731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3-02-22 주병순 1,0650
15113 초등학교뒤는 우유밭(?) 2000-11-15 박난서 1,06417
124,326건 (371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