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49236 |
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
|4|
|
2009-09-20 |
김광자 |
584 | 2 |
49338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6|
|
2009-09-24 |
김광자 |
584 | 4 |
50874 |
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/ [복음과 묵상]
|
2009-11-22 |
장병찬 |
584 | 3 |
52008 |
(457)* 새해에는 어떻게 살까?
|4|
|
2010-01-05 |
김양귀 |
584 | 5 |
52288 |
중풍병자도 그의 친구처럼 했을것이다.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0-01-15 |
이순정 |
584 | 4 |
53684 |
사순 제3주일/구원과 멸망/함 세웅 신부
|
2010-03-06 |
원근식 |
584 | 10 |
54153 |
치유의 손길
|
2010-03-22 |
김중애 |
584 | 1 |
54156 |
사순 제5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|
2010-03-22 |
박명옥 |
584 | 7 |
55060 |
하느님 친히 ....... 김상조 신부님
|6|
|
2010-04-23 |
김광자 |
584 | 15 |
55262 |
사진묵상 - 봄길
|
2010-04-30 |
이순의 |
584 | 3 |
55855 |
불안 가운데 확신
|
2010-05-20 |
김중애 |
584 | 14 |
56730 |
버리고 비우는 일
|7|
|
2010-06-21 |
김광자 |
584 | 4 |
56967 |
거꾸로 산 세월
|
2010-06-30 |
김용대 |
584 | 2 |
57455 |
7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1-9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
|1|
|
2010-07-21 |
권수현 |
584 | 3 |
57524 |
<고단한 인생살이>
|
2010-07-24 |
배동민 |
584 | 3 |
57603 |
:(523) 오늘의 복음 말씀( 성체는 내 마음의 젤로 큰 기쁨.)
|4|
|
2010-07-28 |
김양귀 |
584 | 11 |
58497 |
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
|3|
|
2010-09-09 |
지요하 |
584 | 4 |
58698 |
♡ 새로운 시각 ♡
|
2010-09-20 |
이부영 |
584 | 4 |
58716 |
사바세계 ....... 김상조 신부님
|6|
|
2010-09-21 |
김광자 |
584 | 7 |
5918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
2010-10-13 |
김광자 |
584 | 1 |
59279 |
"다시 예언해야 한다" [천사 명화 추가, 요셉피나]
|
2010-10-16 |
장이수 |
584 | 1 |
59820 |
♡ 대자녀를 위해 기도합시다 ♡
|
2010-11-09 |
이부영 |
584 | 3 |
59909 |
느티나무 신부님 - 10월 배티 은총의 밤
|
2010-11-12 |
박명옥 |
584 | 2 |
60338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
2010-11-30 |
김광자 |
584 | 3 |
60342 |
1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8-22 묵상/ 나는 무엇으로 사람을 ...
|1|
|
2010-11-30 |
권수현 |
584 | 7 |
60548 |
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
|
2010-12-09 |
주병순 |
584 | 2 |
61445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3|
|
2011-01-17 |
김광자 |
584 | 4 |
61471 |
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23-28 묵상/ 인간의 존엄을 빼앗는 사 ...
|1|
|
2011-01-18 |
권수현 |
584 | 2 |
61657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2|
|
2011-01-27 |
김광자 |
584 | 4 |
64493 |
목숨건 사랑!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5-16 |
이순정 |
584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