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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729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2-03-09 주병순 3241
71734 사람을 만나고 싶은 계절, 봄 / 이채시인 2012-03-09 이근욱 3471
71748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2-03-10 주병순 3171
71758 십자가는 나의 구원 ^^* 2012-03-10 강헌모 3321
71759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12-03-11 주병순 3551
71767 나는 예민한 사람.. |2| 2012-03-11 김창훈 4631
71773 [생명의 말씀] 영(spirit)과 혼(soul) - 문종원 베드로 신부님 |3| 2012-03-11 권영화 3971
71778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12 박명옥 4211
71782 ♡ 저는 저 빨간 불빛이 무서워요 ♡ 2012-03-12 이부영 4181
71784 오늘의 복음 2012-03-12 강헌모 4981
71786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2012-03-12 주병순 3421
71799 돈이 없으면 기도하십시오 2012-03-13 강헌모 8411
71803 주님의 기도 2012-03-13 김창훈 4431
71805 미사는 생할 속에서 기억해야할 은총의 선물입니다. 2012-03-14 유웅열 4151
71807 ♡ 나뭇잎과 열매 ♡ 2012-03-14 이부영 3601
71809 3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6,8 |1| 2012-03-14 방진선 3341
71812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2-03-14 주병순 3101
71815 성 요셉 공경 2012-03-14 강헌모 3641
71823 고해소의 순교자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3-14 주영주 4191
71828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2-03-15 주병순 3301
71841 중년의 당신,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/이채시인 2012-03-15 이근욱 3711
71855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2-03-16 주병순 3211
71857 동경(sehnsucht) -마음속에 품고 있는 우리들의 갈망- 2012-03-16 유웅열 3491
71862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 2012-03-16 이근욱 3591
71874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2-03-17 주병순 3511
71879 동경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. 2012-03-17 유웅열 3131
71893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이채시인 2012-03-17 이근욱 3821
71912 통회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3-18 주영주 4241
71919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2-03-19 주병순 3241
71920 잃어버린 별 : 자기 자신만의 삶에 소홀히 하는 것 2012-03-19 유웅열 3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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