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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729 |
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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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9 |
주병순 |
324 | 1 |
71734 |
사람을 만나고 싶은 계절, 봄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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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9 |
이근욱 |
3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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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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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0 |
주병순 |
317 | 1 |
71758 |
십자가는 나의 구원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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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0 |
강헌모 |
3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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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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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1 |
주병순 |
355 | 1 |
71767 |
나는 예민한 사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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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1 |
김창훈 |
4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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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명의 말씀] 영(spirit)과 혼(soul) - 문종원 베드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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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1 |
권영화 |
39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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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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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2 |
박명옥 |
421 | 1 |
71782 |
♡ 저는 저 빨간 불빛이 무서워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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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2 |
이부영 |
418 | 1 |
71784 |
오늘의 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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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2 |
강헌모 |
498 | 1 |
71786 |
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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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2 |
주병순 |
342 | 1 |
71799 |
돈이 없으면 기도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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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3 |
강헌모 |
841 | 1 |
71803 |
주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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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3 |
김창훈 |
443 | 1 |
71805 |
미사는 생할 속에서 기억해야할 은총의 선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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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유웅열 |
415 | 1 |
71807 |
♡ 나뭇잎과 열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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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이부영 |
360 | 1 |
71809 |
3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6,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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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방진선 |
334 | 1 |
71812 |
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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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주병순 |
310 | 1 |
71815 |
성 요셉 공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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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강헌모 |
364 | 1 |
71823 |
고해소의 순교자 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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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주영주 |
4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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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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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5 |
주병순 |
330 | 1 |
71841 |
중년의 당신,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/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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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5 |
이근욱 |
371 | 1 |
71855 |
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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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6 |
주병순 |
3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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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(sehnsucht) -마음속에 품고 있는 우리들의 갈망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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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6 |
유웅열 |
34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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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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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6 |
이근욱 |
3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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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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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7 |
주병순 |
3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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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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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7 |
유웅열 |
3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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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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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7 |
이근욱 |
3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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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회 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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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8 |
주영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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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919 |
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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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9 |
주병순 |
3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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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버린 별 : 자기 자신만의 삶에 소홀히 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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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9 |
유웅열 |
39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