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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3 측 은지심 (惻 隱 之 心) 2004-11-12 최세웅 7121
412 성지 답사에서 있어던 신비한 일들 2004-11-10 송규철 1,6081
411 감사의 기도와 매일 미사 2004-11-10 송규철 1,0561
410 첫사랑 찾기 2004-11-10 황은성 7541
409 비도 비켜가게 하신 신부님 2004-11-10 이봉순 8833
408 착시(錯視) 현상(現象) 2004-11-06 최세웅 1,1441
407 먹어라 먹어야 산다 - 김 환철 스테파노 신부님(초남이 성지) |3| 2004-11-05 송규철 9442
406 "15기도 모임"의 은총 체험 (5) |1| 2004-11-03 최태광 1,8372
405 주님의 사랑에 물들기 - 김 루시아 수녀님 |4| 2004-11-02 송규철 1,0654
403 집행유예의 인생 2004-11-01 최세웅 7221
400 이런 꿈 2004-10-28 이봉순 1,0072
399 예수 마리아에 대한 깊은 신심 - 성녀 김 아가다 2004-10-23 송규철 6592
398 기도의 힘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3| 2004-10-23 송규철 1,3407
397 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2| 2004-10-23 송규철 1,2224
404     Re: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1-01 장순란 1,3730
396 옹달샘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1| 2004-10-23 송규철 7771
395 모든 성인과의 통공의 기쁨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0-23 송규철 1,4003
394 저를 불러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.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0-22 송규철 8435
393 사랑은 나를 버리는것인가? |10| 2004-10-21 최세웅 8823
392 두 죄 인 |5| 2004-10-21 이봉순 1,0263
391 말씀을 통해 2004-10-16 이봉순 7934
387 주님 도와주세요 2004-10-11 최세웅 1,0572
386 우리 아이의 기도 |2| 2004-10-11 오승관 9636
385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(I) * 글 김 루시아 수녀님 |2| 2004-10-11 송규철 9153
384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(II) 글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0-11 송규철 1,0332
380 기도안에 함께 합니다(모든 것은 주님께 의탁하오며...) 2004-10-08 송규철 9832
379 내안에 자라난 가라지 2004-10-08 송규철 7971
378 성당의 종소리 (신앙체험) 2004-10-08 송규철 1,0573
432     Re:성당의 종소리를 듣고 성당을 찾으신 분의 글(신앙체험) |1| 2004-12-13 송규철 1,3391
377 기도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 |1| 2004-10-08 송규철 1,0342
402     Re:오묘하신 하느님의 섭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2004-11-01 송규철 1,4481
376 구겨진 보름 달 |4| 2004-10-02 최세웅 8722
375 15기도 은총(4) "체험소개 및 묵상" 2004-09-26 최태광 1,8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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